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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언덕에서> 황홀한 반딧불 물결을 만나다

<반딧불 언덕에서> 황홀한 반딧불 물결을 만나다

검은 테두리선의 고전적 그림체가 영화 시작하고 살짝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가슴을 저미는 잔잔한 서정적 이야기와 황홀한 경취가 매우 진한 감동을 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단순한 화풍이지만 눈부신 햇빛이나 제목에 나오는 반딧불의 표현 등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이 의외로 강렬하게 느껴진 이 작품은 추억과 자연의 정취가 푸근한 마음을 들게 하고 시간여행이란 판타지적 소재와 주인공의 애잔한 사연의 드라마가 잘 엮여서 수준 높은 클래시컬한 음악과 어우러지며 마음의 안정을 주는 감성 깊은 서정 드라마였다. 1977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소년 유타가 자연이 깨끗하게 살아있는 그 산골마을에서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반딧불의 바다의 환상적인 광경

[review] UN-GO ~因果論 (2011)

얼마 전 포스팅 했던 UN-GO의 극장판, 감상. 주인공 유키 신쥬로와 그의 파트너 '인가(因果)'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패전탐정 유키 신쥬로'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그려낸 Episode:0. 영화로 말하자면 라든가, 라든가, 이라든가 그런 거. 본 시리즈만큼의 두근두근한 재미는 없었지만, 이야기가 어떻게 성립하게 되었는지를 볼 수 있어서 나름 흥미로웠다. 빨리도 끝나버린 본편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준 한 편. :) <イントロダクション> それはすべての始まり、そして、新たな事件の鍵ー。 『UN-GO episode:0 因果論』が描くのは

[review] UN-GO アン-ゴ (2011)

어제 발견한 정말 재미있는 것, 바로 이거.! 11편이라는 짧은 길이도 있겠지만, 쭉 보다보니 어느새 최종화가 끝나있었다. 아쉽- 거의 모든 장면에 의미가 있어서, 순간 딴짓하느라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다시 돌려봐야 할 만큼의 몰입을 요하는 스토리. 제대로 보고 있어도 계속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고, 어떤 것들은 너무나 복잡한 은유라 다시 보면서 곱씹어야 할 것 같은 엄청난 사고의 자극을 주는 애니메이션.. 게다가 캐릭터들과 일러스트(오프닝엔딩), 음악까지 완전 내취향이야!! *-ㅇ-* '진실'이라는 것, 그 모호한 실체와, 전쟁이라는 상징적 소재를 통해 보여주는 인간 본성의 타락. 전쟁 그 자체, 그리고 그 파생물이라 할 수 있는 자위대, 그로 인해 재편되는 권력과 정세- 마

[review] 세이크리드 세븐 セイクリッドセブン (2011)

스토리 전개가 우연에 기대는 부분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대로 질리지 않고 볼 수 있었던 건 아마 그림체가 예쁘고 공주님 설정과 고딕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취향 때문일까나. <ストーリー> 舞台は関東のとある港町。 孤独な生活を送る丹童子アルマの前に、執事とメイドを引き連れた少女、藍羽ルリが現れる。 アルマに力を貸してほしい、と申し出るルリ。 ルリはアルマにセイクリッドセブンの力が宿ることを知っていたのだ。 しかし、その力で人を傷つけた過去を持つアルマは、ルリたちを追い返す。 一方、穏やかな町に突如現れる石の魔物「悪石(アシ)」。 立ち向かえるのは、アルマの持つセイクリッドセブンの力のみ。 しかしアルマは自分の力を暴走させてしまい、事態は悪化。 ルリはアルマnお本当の能力を開放させるため、宝石を練成する。 「私の意思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