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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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했어야 ... [불한당]

[불한당]은 늘 보던 조직폭력배 범죄물과 다른 노선을 취합니다. 간지나고 묵직하게 비장하게 나아가는 대신에, 경쾌하게 풀어나가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은 점점 어둡고 찝찝하게 나아가면서 주제의식을 드러냅니다. 긍정적 표현을 먼저 하고 부정적 표현을 나중에 하면 부정적 표현이 극대화된다는... 영화는 그 점을 이용합니다. 전반은 경쾌하게 넘어가며 술술 이입시키다가, 후반에는 다소 찝찝하게 혹은 부정적으로 흘러가서 자신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전반과 후반의 괴리감이 심할 것 같지만, 어느 분이 그라데이션으로 이 영화를 설명했는데... 그 말이 맞습니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세계로 흘러가는 표현이 인상적이에요. 퀴어 로맨스물처럼 보일락 말락하는 표현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감독 말로는 퀴어 로맨스물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2017) / 변성현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6월 27일

출처: 다음 영화 마약 조직 실세로 교도소 안에서도 거물로 군림하는 재호(설경구)가 새로 교도소에 온 거물 폭력배 김성한(허준호)에게 모든 실권을 잃고 목숨까지 위협 받았을 때 특이한 배포로 재호가 눈여겨 보고 있던 잡범 현수(임시완)가 그를 구한다. 현수가 마음에 든 재호는 출소 후에 자기 조직으로 현수를 끌어들이는데, 현수와 재호 모두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조직에서 목숨을 위협 받고 있는 지나치게 유능한 중간 보스와 결정적인 증거를 찾기 위해 침투한 위장 요원 사이의 신의와 감정을 중심에 둔 범죄물. 여러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기본적으로는 [대부]부터 이어진 마피아물과 [도니 브래스코][무간도] 가깝게는 한국영화 [신세계][프리즌]으로 계속 재탕하고 있는 위장요원 영화를 뒤

[롯데시네마] 원라인 후기

[롯데시네마] 원라인 후기

롯데시네마에서 원라인을 보고 왔습니다. 그냥 저냥 볼만하겠지라고 대충 생각하고 봤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초반부는 신선한 내용들로 시작해서 지루하지 않게 봤으며중간 이후부터는 좀 뻔하게 흘러가긴 했으나 지겹지는 않더군요. 어차피 이런 영화에서 기대하는 것이 진지하고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뭐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오락영화로써 충실했다고 생각합니다. 임시완의 연기도 좋았고 다른 배우들도 딱 역할에 맞는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대출 사기에 대한 내용을 관객들이 파악하기 좋게 연출해서 좋았는데지금은 15세 이상 관람가인데 19세 이상 관람가로 바꾸고 잔인한 부분이 더 많았으면 어땠을지 생각했네요.아무래도 이런 범죄물은 잔인한 부분이 들어가야 현실성이 더 느껴져서... 현실성없는 내용이며엔딩이 좀 아쉽긴

[오빠생각] 아역들의 연기는 볼만했다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8월 24일

감독;이한출연;임시완, 고아성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전쟁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100억의 제작비와 임시완의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었던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밍밍함 그 자체라는 것을느낄수 있게 해줍니다물론 좋은 노래와 아역배우들의 괜찮은 연기가 곁들여지긴 했지만너무 울릴려고 했던 것이 강했던 건지 몰라도 감동 받은 것이 아닌그냥 밍밍함만 어느정도 느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임시완씨의 연기는 나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