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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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황혼의 투쟁 2인플

Cool Bomb|2014년 3월 19일

전용 트레이를 만들만큼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게임시간이 매우 길며(어려워서 긴건 아니고 생각할게 많죠ㅋㅋ)2인 전용이라는 제약이 있어 자주 돌리지는 못해서 늘 아쉬웠습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되어 후배와 1대1 맞다이!!! 황투는 플레이타임이 길어도 상대방이 고민할때 내 전략 짜두면 되니까.. 상대의 장고가 지루하지만은 않은 게임이죠. 오랜만에 꺼내본 황투 전용 자작 트레이 ㅜㅜ 결과는 제가 미드워가 들어가기 직전인 얼리워3턴, 여섯번째 액션라운드에서 20점을 먹고 끝내버렸습니다 ㅎㅎ요상하게도 스코어링 카드들이 1,2턴 모두에서 나오지않다가 3턴에서 우루루..3턴에서 적절히 스코어를 모으다가 중동스코어링때 11점의 대량득점!! 19점까지 모아둔 상태에서우주경쟁으로 1점 추가획득!!화룡점정!!! 게임

애플의 감성을 담은 다이스트레이

Cool Bomb|2014년 3월 18일

는 그냥 허세.jpg 요즘 다이브다이스와 보드라이프에서 유행중인 다이스트레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네이버 블로거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의 아이디어로 다이소에 가서 나무트레이를 데리고와 만들었습니다.2천원밖에 안하더라구요. 다이소는 진짜 보물창고인듯... 쿠션은 마우스패드 잘라서 바닥에 붙였습니다 ㅎㅎ근데 이 트레이는 한쪽이 뚫려있다보니 굴리는 테크닉도 적당히 필요한거같아요 ㅋㅋ 어제 라스베가스 게임용으로 써보니 적당히 재미난듯 :)

[보드게임]버건디의 성(The Castles of Burgundy)/2인플 후기

Cool Bomb|2014년 3월 9일

요즘 여자친구가 학교실습때문에 평일에는 계속 바빠 주말에 폭풍데이트를 하느라 게임 같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ㅎㅎ;;그러다 어제는 데이트 스케쥴에 카페 갈 일이 있어서, 한게임하자고 운을 띄웠더니 여자친구가 콜!해줘서..오랜만에 버건디의 성 2인플을 해보았습니다 :)아키올로지같은 카드게임을 가져갈까하다가 오랜만인데 좀 번거로워도 버건디의성!!을 해보고싶어서 좀 무리했죠.. 나름 여자친구에게 유리한 훈수도 두며 좀 느슨하게 플레이하기는 했는데..제가 전반적으로 주사위 운이 잘 터져서 주사위로 일꾼을 한번정도만 데려오며 주사위 턴소모가 확연히 적었습니다.반면 여자친구는 주사위가 좀 잘안나와서 정말 울며겨자먹기로 일꾼을 데려온 경우가 자주 있었구요..게다가 저는 지식타일들도 잘 끊어오면서 점수차는 무자비하게 벌어졌습

12월 14일 대전 TRPG 모임 후기

셸먼의 골방|2013년 12월 15일

12월 14일 대전 유성구 궁동의 보드게임 카페(소비자마트 옆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보드게임 메카'라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게임도 다양하게 있고, 좋더군요!), TRPG Club D&D의 대전 RPGer분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다른 공부를 하러 다음 주 부터 대전을 떠나게 되었기 때문에, 저번 일일 플레이 때 뵙고 같은 대전에 있으니 기회 되면 모여서 TR이라도 해 보자는 약속을 했던 애스디님께 연락을 넣었지요. 그래서 일정을 잡고 사람도 모으고... 말은 제가 꺼냈는데 구인글이라던가 준비는 애스디님이 더 열심히 해 주셨습니다! 오신 분들은 저와 애스디님, 떱님, 카루나님, Sakadin님, Celoso님, 시안Blue님 총 7분.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