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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posts성난황소 - 마동석 하나만 믿고 가기에는......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나중에 결정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제가 그 다음주 영화를 결정 할 때 까지만 해도 이 영화가 명단에 올라오지는 않았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이보다 더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냥 떨궈버린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그냥 이번에는 명단에 넣기로 했습니다. 사실 마동석 이란느 배우에게 기대를 하는 바가 이쪽에 더 가까운 지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 제목 이야기를 좀 하고 가고자 합니다. 이 영화의 제목인 성난황소는 이미 다른 영화에서 써먹었죠. 전에는 “성난 황소” 였고, 국내 개봉할 때 제목은 “분노의 주먹” 이었습니다. (정확히는 Rag
"성난황소"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보지 말까 하다가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물론 다시 빠질 수는 있지만 말이죠. 대체 무슨 일을 당하려고 마동석의 "내용상" 마누라를 납치 한걸까요. 삶이 그렇게 아깝지도 않나......

레슬러
왕년에 알아주는 레슬러였던 유해진의 '강귀보'. 하지만 지금은 홀아비로서 아들이자 자신이 걸었던 과거의 길을 그대로 따라 레슬러의 길을 걷고 있는 김민재의 '강성웅'에게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여기까지만 듣는다면 코치 아버지와 선수 아들의 좌충우돌 스포츠 코미디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정작 영화는 하고 싶었던 것들이 더 있었던 모양이다. 열려라, 스포천국! 홀아비로서 아들을 키우는 그 고단함은 물론이고 그 윗세대와도 부딪혀 발생되는 부모자식 간의 갈등, 스무살 이상 차이나는 딸뻘 아가씨와의 로맨스 아닌 로맨스, 거기에 부모로서 자식에게 무엇인가를 강요하지는 않았던가- 하는 내적 고민. 영화는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진보적이다. 아, 여기에 해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하나 더 넣은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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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노팅힐 러브라인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두 청춘스타의 풋풋한 러브라인이 급물쌀을 탔다. 신발끈 묶어주기와 손바닥 우산까지 평범했을 장면도 두 사람이기에 빛이 났다. 23일(토) 방송된 본의 아니게 그런척에서는 신디 섭외로 본격적인 1박 2일 촬영에 돌입했다. 라준모(차태현)와 탁예진(공효진) 동거 사실을 알게된 백승찬(김수현)으로 인해 세 사람이 더 얽히는 포석은 추후 또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초호화 게스트는 2NE1 산다라박, 위너 강승윤, YG 연습생 김지수, 탤런트 김민재, 보이프렌드 민우가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게스트가 비록 연기에서 큰 재미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연출이 기존 윤성한 감독이 하차하고 표민수 PD가 맡으면서 몰입도와 재미에서 확실히 흡인력이 높아졌다. 알게 모르게 SM, JYP,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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