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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posts[영화 / 넷플릭스] 성난황소 _ 2019.7.9
마동석은 마동석이다.연기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맞으면 진짜 아플꺼 같다. 진짜. B급 액션영화의 미덕을 간직한 수작. 많이 고민안하고 악당탈곡하는데 시원시원하다.마지막 덩치랑 붙는 액션은 깜짝 놀람.ㅋ 곰반장 김민재 포텐터진다.아주 눈 귀에 짝짝 달라붙는다. 금방 잊혀질 영화지만(특히 송지효는 이미 기억이 안남),몇몇 장면 대사는 오래 남을 것 같다.

성난 황소, 2018
예로부터 태평양 건너엔 스탤론과 아놀드라는 괴수 쌍두마차가 존재했다. 그야말로 악당들의 악몽이라 할 수 있는 전설급 투 탑인데, 그럼에도 그들과 맞서 싸우는 악당들이 조금이나마 덜 불쌍했던 이유는 악당들에게 개인화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두 괴수도 쓴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죽기 전에 총이라도 쏴볼 수 있으니 뭔가 대등한 그림이 나올 것도 같잖아? 하지만 미국과는 다르게 대한민국에서 개인화기를 동원해 화력전을 펼친다는 것은 그림의 떡 같은 일이지 않나. 때문에 스탤론 & 아놀드와 붙는 놈들도 불쌍하지만, 오로지 주먹 하나만 믿고 마동석과 맞다이 깔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악당들이 좀 더 불쌍하게 느껴진다. 영화는 존나 성실한 '마동석 전개'다. 주인공 마동석이 우직하게 악당들 다
김민재 중국 베이징 궈안행 결정에 대한 시선
김민재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진로를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하지만 김민재의 중국행에 대한 시선은 대부분 부정적인 편이다. 김민재는 모처럼 한국 축구에 등장한 대형 수비수이면서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데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군 문제도 해결했기 때문에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하여 한국 축구의 대들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선수 개인을 위해서도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김민재가 유럽으로 진출하기를 바랬다. 그런데 이러한 한국 축구의 기대주가 중국 슈퍼리그로 간다는 것에 축구팬들이 실망하는 이유는 중국 리그가 K리그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도 아닌데다가 중국이 자국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성난황소 (2018) / 김민호
출처: 다음 영화 노량진 시장에서 생선 도매상으로 살아가던 강동철(마동석)의 아내 지수(송지효)가 정체가 모호한 조직에게 납치당하고, 동철은 뒷세계에서 사람 잘찾기로 유명한 곰사장(김민재)을 동원해 추적한다. 점차 조직의 대장(김성오)에게 접근하던 동철에게 드러난 진실은 예상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범죄집단. 뒷세계에서 비현실적인 수준의 인신매매업을 하는 조직에 제일 애정을 준 지인이 납치 당한 전직 해결사가 숨겨왔던 특기를 발휘에 악당들을 일망타진 하는 영화. 서브 장르가 되다시피한 [테이큰][아저씨] 스타일의 이야기를 마동석을 중심으로한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 변형 히어로물로 다듬었다. 예상 가능하다시피 타격감이 묵직한 격투 장면과 커다란 덩치에 익숙해질 때 쯤 치고 들어오는 순발력 있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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