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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광양 매화마을 - 청매실농원

[여행] 광양 매화마을 - 청매실농원

2013.3.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광양 매화마을에 매화꽃이 한창이다. 작년과 다르게 매화개화시기가 축제기간에 잘 맞춰진듯 하다. 가는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지만 걸어가는 방법을 택했다. 길 곳곳에 피어난 매화를 보면서 걷는것도 좋다랄까. 하루 몇 없는 경전선기차를 타고 하동역에서 내린 후 섬진강을 건너 1시간 넘게 걸어가면 흔히 매화마을이라고 부르는 청매실농원에 갈 수 있다. 6시 순천에서 하동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갔다. 아침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관광객이 몰리기에 걷는 시간까지 계산해 일찍 걸어가는 것도 좋았다. 축제기간에는 다들 몰리기에 개인차를 타고 가면 피곤해질 수 있다. 일단 가보면 하얀 매화가 산

광양 백운산 산행기

광양 백운산 산행기

백운산 상봉에 서니, 지리산이 일필휘지(一筆揮之)로 달려가는구나! #산행일시 : 2013년 1월 6일 #날씨 : 맑음 #누구와 : 목산 산우들과 함께 # 산행코스 : 진틀마을(10분)-병암산장(35분)-진틀삼거리(50분)-신선대(30분)-정상(30분)-백운사갈림길(100분)-억불봉갈림길(15분)-노랭이재(40분)-백운수련관(10분)-수련관주차장 계룡산 EveryTrail - Find trail maps for Californiaand beyond 산행들머리 진틀마을 입구 임진년 말, 남도에는 유난히도 눈이 잦고 날씨가 추웠다. 해가 바뀌어 계사년의 찬란한 태양이 대지를 박차고 불끈 솟아올랐지만 여전히 날씨는 춥고 눈이 자주 내렸다. 산을 좋아하는 산꾼들은 눈이 내리면 마음이 설렌다. 산은

광양 매화마을

광양 매화마을

기억의 습작|2012년 4월 21일

여수를 떠나 광양으로 왔다.여수에서 광양은 그리 먼 곳이 아닌데도 직행 버스가 없고 더군다나 매화마을은행정구역 상 광양이지만 하동역과 더 가깝기 때문에 찾아가는 데 꽤나 애를 먹었다.하지만 여차저차하여 광양 시내에서 매화마을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에서 차창 밖 산등성이 사이로보이던 풍경들은 잊을 수가 없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으니 눈으로 기억할 수밖에. 그리하여 도착한 광양 매화마을.매화마을 초입에서 재첩국을 팔아서 식사 겸 한그릇 먹었는데내일로 여행 생각이 많이 났다. 근데 예전만큼 맛있지는 않더라.이날 순천도 지나치고 재첩국도 먹고 하동역에서 열차도 타서 유독 내일로 여행 생각이 많이 났다.결국은 사람 생각들,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매화 넘어 보이는 섬진강이 따뜻하다. 이상하게 매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