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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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西安) - 시내버스와 택시, 그리고 자은사(慈恩寺)의 현장(玄奘)

시안(西安) - 시내버스와 택시, 그리고 자은사(慈恩寺)의 현장(玄奘)

Boundary.邊境|2016년 6월 24일

점심을 먹고 기운을 차린 우리는, 섬서역사박물관에서 시안과 중국에 대한 전반적인 사전지식을 쌓고(?) 그 뒤에는 인근의 자은사(慈恩寺)에서 진행된다는 분수쇼를 보겠다는 야심찬 생각으로 시장을 나와 시내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곧 후회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1. 시안의 시내버스는 아무리 좋게 말하려 해도, 결코 좋게 말할 수 없습니다. 에어콘은 장식으로 달려있는 경우가 많으며,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위생상태 및 공공의식은 저처럼 깔끔떠는 사람은 참을 수 없는 수준입니다. 운전도 굉장히 흉악하게 합니다. 게다가, 버스 요금이 1인당 1~2RMB 전후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택시의 기본요금이 9 RMB입니다. 굉장히 차가 막히지 않는 한, 시내는 대부분 기본요금으로 커버가 되며 많아도 15 RMB

시안(西安) -  출국, 그리고 대낮의 회족(回族)시장

시안(西安) - 출국, 그리고 대낮의 회족(回族)시장

Boundary.邊境|2016년 6월 23일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 큰 이벤트가 해외여행이지만, 그 시작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그만두는 것 같은 것 말이죠. 회사를 그만두면 앞으로 먹고 살 일을 걱정해야지 무슨 여행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10년 동안 다닌 회사에서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여행비용과 휴가혜택이 있어 정식으로 퇴직처리 되기 전에 여행을 다녀와야만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관점과 장소를 바꾼 곳에서 장래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입니다. 게다가, 평생 외국 한번 다녀오지 못한 어머니, 아버지도 여행 한번 보내 드려야 겠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부모님이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와 제가 차분히 생각을 할 수 있을 만한 장소를 고려하고, 가용한 비

시안의 맥지수는?

시안의 맥지수는?

파란 콜라|2015년 5월 31일

16 위안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감자튀김에다가 콜라까지 해서 23위안이되는게 함정23위안이면 대략 4000원 조금 넘으려나.. 한국 빅맥보다 좀 더 단백하다고 할까..그리고 중국 향신료 냄새는 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