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36

이런 청춘을 보내고 싶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1월 13일 | 
이런 청춘을 보내고 싶었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2(火) 00:19:38.22 ID:vIyGo62Bi 토라도라! 토라도라 같은 청춘은 진짜 한번 보내보고 싶었어...뭐 무리지만 이젠.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2(火) 00:20:02.40 ID:cdIcbAdD0 코드 기어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2(火) 00:20:18.98 ID:vJiVH1P40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2(火) 00:20:38.73 ID:Oa2PWRt20 TARITARI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

시간을 거스르는 스릴러? "열한시"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9일 | 
시간을 거스르는 스릴러? "열한시" 스틸샷입니다.
맥스무비에서 이 영화 제목 가지고 공모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굉장히 여러가지 제목이 있었는데, 결국 열한시로 결정 되었나 보군요. 내일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CCTV속에 벌어진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말이죠......글쎄요;;;

설마 했는데;;; "친구 2"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7일 | 
설마 했는데;;; "친구 2"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런겁니다. 설마 설마 한 영화가 진짜 나오는 상황이죠. 시놉시스가 겁나게 복잡하던데, 유오성이 조직을 모으는데, 전작의 장동건역의 아들을 오른팔로 삼고 세를 다시 모으다가, 그 아들이 이번에는 어떤 진실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글쎄 뭐랄까;;; 이건 이야기를 굉장히 압축한건데, 주진모는 그 원래 조직을 이끌던 사람으로 나오고, 이 영화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라는 영화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지금 이 설명으로는 택도 없다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