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는데;;; "친구 2"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7일 |
뭐, 그런겁니다. 설마 설마 한 영화가 진짜 나오는 상황이죠. 시놉시스가 겁나게 복잡하던데, 유오성이 조직을 모으는데, 전작의 장동건역의 아들을 오른팔로 삼고 세를 다시 모으다가, 그 아들이 이번에는 어떤 진실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글쎄 뭐랄까;;; 이건 이야기를 굉장히 압축한건데, 주진모는 그 원래 조직을 이끌던 사람으로 나오고, 이 영화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라는 영화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지금 이 설명으로는 택도 없다는 이야기죠;;;
"매트릭스 : 리저렉션"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12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조금 걱정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3편의 결말을 생각 해보면 사실 영화가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1편의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식으로 이야기를 가져간다고 한 상황이어서 조금 더 궁금해지는 것도 사실이었습ㅂ니다. 다른 분기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 것 같은데, 일종의 게임 해석에 가까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이미 기술시하를 했고, 그 평가는 정말 괜찮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말입니다. 나오면 안 볼 수 없는거죠 뭐. 그럼 예고편 갑니다. 확실히 기술도, 이미지 다루는 방식도 예전과 많이 달라지긴 했네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스턴트 영상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22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극장용으로 넘어가면서 처음으로 전편과 같은 감독이 그대로 밀고 가는 케이스 입니다. 감독인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그래도 전편에서 어느 정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관계로 이번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걱정이 많지 않은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그 전에 나온 잭 리처가 미묘하게 나온 점이 있어서 아무래도 여전히 어느 정도 신경이 곤두 서는 점이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안 볼 수는 없는거죠 뭐. 그럼 영상 갑니다. 이 정도 되면 보험회사들이 무서워 할 만 하네요.
흔한 진보적 영화 평론가 본질을 보는 능력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 2012년 7월 1일 |
두개의 문 평점을 논란관련해서 평점들을 보다가 이름이 낯익다 싶은 사람을 발견. . . . . . . . 드라마 영화뿐 아니라 다큐에서조차 자료수집의편파성,시나리오 각색 편집 자막 효과 카메라 앵글에서 부터 제작자의 주관이 들어간다는 측면에서 영화를 보고 단순히 어떠한 사건의 본질을 알았다는것은 단순한 신앙고백에 다름이 아님을 평화평론가들이 잘알고 있을것이다. 그러함에도 무려 "두개의문" 이라는 영화로 용산 사건을 본질을 통찰햇다는" 황진미 영화 평론가" !!! 한겨레에서 풍파일으킨사람 아닌가.정확하게 기억이 잘나지 않아 검색해서 찾아보니 . . . . . . . 역시나 혹시나해서....내가 잘못본건가.... 6.25전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