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로닌"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그래도 나올 때가 된거죠. 키아누 리브스가 이번에 확실히 망하는 영화에 나왔다고 하는데, 뭐라고 하기는 그렇네요.
문워커스 - 웃기고 신나지만 아쉬운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12일 |
솔직히 이번주에 이 영화를 보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개봉을 오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이런 일이 있기는 하네요. 게다가 제가 아무래도 한 발 늦었는지 예매 좌석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의외의 명단을 잡고 가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누군가 취소를 해 주신 덕분이겠지만, 아무튼간에, 이 과정으로 인하여서 이번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번주 예매가 좀 꼬이는 상황도 같이 벌어지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던 때는 작년 부천 국제 영화제 때였습니다. 당시에 오프닝 이야기가 이미 나온 바 있었고, 관련하여서 제가 이미 문제를 한 번 타 매체에서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러저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표지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27일 |
이 내용들도 일단 나와서 보여드립니다. 대략 이쯤 되면 잘 팔릴 표지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겠죠.
오퍼레이션 피날레 아돌프 아이히만 실화 이야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