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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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추억 - 맥코리아도 보고 싶어지는

MB의 추억 - 맥코리아도 보고 싶어지는

정치는 재미 없는것 나와는 관계 없는것 이라고 생각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개인 적으로는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다 싫어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갈수록 정치는 땔래야 땔수 없는 것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이 영화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모든걸 이명박 대통령이 다 해내었죠. 각본, 연출, 출연까지. 대체 우리는 지난 오년간 어떤 대통령을 보고 있던걸까요? 다큐멘터리들은 극장에서 좋은 인기를 끌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작품은 그런 인기와는 다른 이유로 인해 상영관을 많이 잡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시작 부터 예사롭지 않은 무언가가 등장하여 이야기의 시작을 알립니다. 일종의 회고록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디는데 저는 이분을 뽑진 않았습니다만 역대 대

<MB의 추억> MB 덕분에 웃게 될 줄이야

<MB의 추억> MB 덕분에 웃게 될 줄이야

루시드레인|2012년 10월 19일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막노동하며 번 돈으로 공부를 했다.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팔았고, 환경미화원으로 거리도 나섰다. 대학졸업 후 현대건설에 입사, 만 35세의 나이에 현대건설 최고경영자가 되더니 국회의원과 서울시장을 거쳐 급기야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았다. 그야말로 직장인 신화, 대권 신화다. 그런 MB를 추억한다고 했으니, 은 나 같은 전기물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지난 5년을 쫓다보면, 그건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한 일임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였을까. 의 장르는 무려 ‘코믹호러’다. 압도적이었다. 경제성장률 7%,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강국. 이른바 ‘747’공약을

용산참사로부터 3년, 두 개의 문 (Two Doors, 2012)

용산참사로부터 3년, 두 개의 문 (Two Doors, 2012)

두 개의 문 (Two Doors, 2012) 김일란, 홍지유 공동 제작/감독 용산참사에 대한 다큐멘터리. 시간대별로 인터넷TV가 촬영한 영상들, 대책위와 철거민 측 변호사의 영상, 경찰들의 증언 육성 재연, 자필 진술서, 채증 영상을 보여주며 사건을 되짚어,보게 해주는 영화다. 전부 실제 사건과 영상, 녹음 기록 등을 이용했기 때문에 생생한 편. 유가족 및 전철연 측의 주장은 아예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감정에 호소하는 부분이 없다. 다만 당시 사건들을 담당했던 변호사를 중심으로 객관적인 증거들을 되짚어보며 당시 상황에선 무엇이 문제였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공권력 강화'를 공식으로 공표하는 뉴스에서 시작된다. 국민들의 집회, 시위는 엄정하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