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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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 정의의 궁전) 어차피 지어진거 어쩔 수 없습니다.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부패로 가득찬 끔찍한 궁전 Palazzo di Giustizia
오후 늦은 시간이 되니 이제야 더위가 살짝 꺾인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제정신으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이제는 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 이런 날씨 속에 돌아다니면서 여행하는 게 쉽지 않네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여행을 열심히 하라고 권하고 있죠. ㅎㅎㅎ 날씨가 덥다고 해서 걸어 다녀야 볼 수 있는 볼거리들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걸어서 찾아낸 볼거리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사진으로 나누고 있는데요. 이렇게 발견한 볼거리들 중에는 관광 가이드북에 등장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이런 볼거리들은 제 블로그 조회수.......
![[오늘의 묵상 성구]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https://img.zoomtrend.com/2022/04/15/SE-ba8c3bba-b2ae-44fa-b9e0-679965a00a3b.png)
[오늘의 묵상 성구]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
[오늘의 묵상 성구]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 [로마서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영화감상] 수부라 게이트를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7/09/09/c0032329_59b415f8c68cb.jpg)
[영화감상] 수부라 게이트를 관람하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는 아버지께서 보고 싶다 하셔서, 고민(혹시나 피가 가득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서) 끝에 강동 롯데시네마에서 토요일 오후에 상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같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는 원래 서양의 특정 시대극(로마, 이슬람, 중남미, 아프리카, 근세-근대 유럽사 등)이나 판타지, 웅장한 어드벤처가 아니면 극장에 가질 않는 반면 아버지는 반대로 정치, 한국 사극, 느와르-액션물을 선호하셔서 취향이 상극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관람한 ‘수부라 게이트’라는 영화는 배경이 이탈리아이며 배우들도 모두 이탈리아 출신 배우들이 찍은 정치-느와르물이라는 점에서 조금 마음이 이끌렸습니다. 이 작품은 실제 일어난 사건을 재현한 것이라 하는데 교황 베
내부자들 (2015) / 우민호
출처: 다음 영화 유력 대선 후보 장필우(이경영)가 대기업 미래자동차 회장의 뒷돈 지원으로 승승장구하고 그 뒤를 유력신문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가 보조하는 부패 커넥션을 노린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한 명은 부패 커넥션에 기생하다 배신 당해 불구가 된 깡패 안상구(이병헌)고 다른 하나는 출세를 위해 큰 건을 노리고 있는 검사 우장훈(조승우)이라 목적 자체가 정의롭지는 않다. 엄청나게 크고 더러운 악을 없애기 위해 좀 덜한 악과 그나마 인정해 줄만한 욕망의 대결로 풀어나간 영화. 원작의 인물을 빌려왔지만 장르적인 각색 과정에서 악의 구조는 더 선명하게 바꾸어 놓았고, 주인공 일행은 전형적인 구도로 조정했다. 원작의 시의성이나 풍자는 사라진 대신 명쾌한 장르물로 변해 통쾌한 복수와 단죄에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