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포스트: 23|아이템:이명박(21)
Tags

Posts

23 posts
4대강 현장 다큐, 모래가 흐르는 강 (2013)

4대강 현장 다큐, 모래가 흐르는 강 (2013)

모래가 흐르는 강 (2013) 지율스님의 내성천 다큐멘터리. 낙동강의 지천인 내성천에서 머물며 4대강 공사 기간 동안 서서히 파괴되어가는 자연환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건의 주범인 이명박과 새누리당의 이름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은 채, '인간과 자연'이라는 주제 하에 우리 모두의 죄인양 담담하게 파괴되어가는 내성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2008년, 전국민이 반대한 '대운하' 공사가 '4대강 살리기'라는 이름으로 탈바꿈된 뒤 막무가내로 강행되었다. 4대강 사업에 관한 예산은 새누리당이 그들의 특기인 날치기로 통과시켜버렸다. 4대강 사업에 관한 한국 수자원공사의 보고서는 달랑 한명의 학자에 의해 이틀만에 4대강 환경과 유적에 대한 모든 조사가 완료되었고 대부분이 "공사에 문제없음"이라는 판정을 받았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이후에 친일파들이, 야구판에는 일빠들이 대량 양산되었다. 2008년은 작당질의 10년째 되는 해였고 이명박 정부는 바로 잡지 않았다. 아니, 바로 잡는게 아니라 더 키웠다. 그 결과 희대의 사기꾼이자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가 신격화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이없는 건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노모히데오의 사회인 야구팀 입단에 대해 일본문화원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일본문화원, 즉 일본이 조작한 내용을 일본문화연구소가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 그러나 진실은, "아. 나는 여기서 평생을 일하게 되는 구나" "나는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일본은 새빨간 거짓말을 했던 것일까?

MB의 추억

MB의 추억

토니 영화사 |2012년 12월 22일

로 미디어의 폐혜와 거짓을 낯낯히 고발했던 김재환 감독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 MB가 어떤 대선후보였고, 어떤 재임기간을 보냈는지 객관적인 증거자료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지난 5년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우린 앞으로 5년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철저히 고민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영화 자체로는 하나의 코미디지만, 사실을 잘 짜여진 스릴러이자 공포영화인 것이다. 어떤 누군가의 얼굴을 한 시간 내내 본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게다가 MB의 고향사람들의 인터뷰 영상은 정말 괴기스럽기까지 하다. 어떻게 보면 와 미디어의 폐혜라는 주제로 일맥상통할 수도 있겠다. 김제동의 말로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대신한다. 어떤 당이

MB의 추억(2012)

MB의 추억(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2월 18일

2012년에 김재환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이명박 대통령의 5년을 되돌아보는 정산 코미디다. 내용은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부터 시작해 당선 직후와 그로부터 5년이 지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현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목만 보면 무슨 패러디 영화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웃음기는 거의 다 빼고 액면 그대로의 사실만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객관성을 논하기에는 실제로 벌려 놓은 일이 너무나 많고 그것이 다 영상 기록으로 증거가 되어 남아 있으니 이론의 여지가 없다. 예를 들어 대운하를 하겠다고 했다가 반대 여론에 부딪쳐 4대강 사업을 했는데 절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녹조 현상이 발생하고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