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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로스트 도터] 이기적 시대
엘레나 페란테의 잃어버린 사랑을 원작으로, 매기 질렌할의 입봉작이라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생각보다 감정 서스펜스적으로 괜찮았네요. 아무래도 여성주의적인 첫인상이 있었지만 제시 버클리가 나오고부터 변명없이 우직하게 달려가는 감독의 연출은 정말 좋았습니다. 올리비아 콜맨과 다코타 존슨이 나온다는 것말 알고 있었는데 와일드 로즈에서 너무 좋았던 제시 버클리가 여기서도 대단해 추천하는 바이네요. 페미니즘을 표방한 평들과는 달리 연출이 아주 세련되게 롤러코스터를 태워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물론 그 후대로서는... 일견 섬뜩한 안광미를 보여주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속세를 떠나 푹 쉬면서 일하려는(?) 레다(올리비아 콜맨)의 휴가를 박살내는
로스트 도터
우리들이 믿고 따라가야할 주인공 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레다의 과거에 짜증이 치밀게 된다. 육아? 물론 힘들지. 그걸 두고 이른바 '어머니들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마냥 위대하다 칭송하며 모성 신화를 굳이 더 추켜세워줄 필요는 없다는 거 잘 알겠어. 우리네 엄마들도 각자 자기들만의 삶을 살고 싶었을 테니까. <82년생 김지영>이 말했던 것처럼, 엄마도 직장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며 자신의 꿈에 조금씩 더 다가가고 싶었을 거란 것 또한 잘 알겠어. 마냥 자식에 저당잡혀 버린 삶의 무게에 몸서리치는 엄마 모습 잘 알겠다고. 근데 그런 것들을 다 이해한다 치더라도 레다의 태도는 너무나 이기적이다. 두 딸들을 키우며 질려하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어디 화장
"로스트 도터"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정말 재미있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작품이 넷플릭스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국내 넷플릭스로는 공개가 안 되니 말입니다. 게다가 감독이 매기 질렌할인데, 아무래도 배우로 훨씬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물론 올리비아 콜맨 이라는 배우를 생각 해보면, 이 영화가 어느 정도 보장 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가 많이 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요새 제가 작품성 위주 영화를 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보고 싶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에 자막이 붙으니 어느 정도 의문이 해소되는게 좀 있긴 하네요.
넷플릭스 영화지만, 넷플릭스 안 타는 영화, "로스트 도터"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참 독특한 케이스 입니다. 국내 개봉을 다른 배급사에서 하기 때문이죠. 그린나래 미디어에서 이 작품을 공해 하겠다고 한 상황이다 보니, 넷플릭스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라인을 국내에서는 안 타는 묘한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런 특성 덕분에 공개가 늦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긴 했습니다만, 더 밀리지 않고 국내 개봉이 드디어 확정 되었습니다. 잘 나왔다고 해서 매우 궁금했거든요. 극장 상영도 확정 되었으니 오히려 맘 편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넷플릭스꺼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