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바이아레나
포스트: 2
Posts
2 posts![[직관일기] 레버쿠젠 : 프라이부르크, 2024년 마지막 홈경기! (쉬크 포트트릭!)](https://img.zoomtrend.com/2025/01/19/dec01b97-50b1-5149-b0c4-5f0de8ed8ebf.jpg)
[직관일기] 레버쿠젠 : 프라이부르크, 2024년 마지막 홈경기! (쉬크 포트트릭!)
벌써 어느 덧 2024년의 마지막 홈경기가 다가왔다. 2024년 2월 첫 오픈트레이닝을 가서 입덕한 뒤로 꾸준하게 홈경기가 올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다녔다. 전 경기 출석은 못했지만, 그래도 올해의 마지막 홈경기는 꼭 직관하고 싶었기에 취소표를 주워서 다녀왔다. TMI지만, 취소표를 얻은 날 나의 직관메이트 아들이 체육활동 시간에 넘어지면서 팔꿈치 뼈가 부러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왼쪽 팔꿈치가 부러졌기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생기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수술이 필요했다. 수요일 밤에 응급 수술을 진행하고 금요일에 퇴원하고.. 토요일 오후 6시 반 경기를 강행했다. 혹 피곤하거나 아프면 괜찮다고 했지만 강한 정신력의 6살 코.......
![[챔스] 2024/25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 인테르 직관 (1-0 극장골!)](https://img.zoomtrend.com/2025/01/19/9772fc87-7361-55c6-9013-874e0d889a37.jpg)
[챔스] 2024/25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 인테르 직관 (1-0 극장골!)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발표되고 나서 다른 건 몰라도 AC밀란전과 인터밀란 전은 꼭 가서 보겠노라 다짐했었다. 날짜도 12월 10일인만큼 가서 보게 된다면 2024년 마지막 경기일 거라 생각했다. 다행히도 티켓팅도 무사히 성공했다. 원정석 옆 블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자리긴 했지만.. 곧 겨울 휴식기도 다가오고, 한동안 웅크려야하는 시기인만큼 잔뜩 기대를 하고 경기장으로 출발했다. 이탈리아 챔피언 별거 있나. 우린 도이쳐 풋볼 마이스터인데...!! 집에서 경기장까진 차로 20-25분 거리다. 9시 경기라서 잠깐 재울까 했는데 차 속에서 1시간이나 자버린 오늘 직관 메이트. 이 날 레버쿠젠의 온도는 최저 1도에서 최고온도 4도.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