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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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GROUP A - RUSSIA(5) V KSA(0)
개막전 경기이다. 개최국인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기. 개최국인 러시아가 전력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게 평론이지만, 그래도 개최국인데...설마 지겠어 라는 얘기가 많았다. 하지만, KICK-OFF를 해보니 결과는 허허 대단한걸. 이것이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갖는 결과인가 싶다. 이 경기의 MAN OF THE MATCH는 당연히 DENIS CHERYSHEV라고 쓰고, 세르체프라고 읽어야겠다. 데이타를 통한 경기를 살펴보자. 내가 글빨 및 말빨이 딸리는 관계로 데이타를 기초로 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더 좋다는 평이다. 러시아의 전체 공격 시도 13개 중에서, ON TARGET이 7개, 그리고 골이 5개.유효슈팅이 굉장히 많은 편이구만. 그리고, 나온 전체적인 경기의 결과는점유율은 사우디가
[K리그] 11R - 이번 시즌 경기들이 재미지다
서울 3 : 0 전남 서울의 이진법 축구 탈피? 전남은 상당히 조직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것 같은데...골을 못 넣어. 공과 골대가 자석의 같은 극인 것 마냥... 박주영의 득점...그리고 캐스터의 추꾸천재 언급...실소가 터져 나왔다. 수원 1 : 0 제주 올 시즌 두 팀 모두 나름 보는 맛이 있는 축구를 한다. 현재까지의 수원 축구는 염기훈의 미친 왼발로 다 표현할 수 있을 듯. 염구는 축구도사가 된 느낌. 오늘 득점까지 6득점, 6어시스트. 12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1라운드에 12공격포인트...놀랍다. 방금 전 레버쿠젠 경기 시청 중, 찰하노글루를 보며 염기훈을 떠올렸다. 전북 2 : 1 대전 대전의 선취골...그
[K리그] 20R - 얼마만의 다득점인가...조찬호의 해트트릭
포항 4 : 0 강원 국대도 그렇고 포항도 그렇고 경기 주도권을 틀어 쥐는 능력에 비해 빈곤한 득점력 때문에 답답했었는데, 가뭄 끝에 모처럼 단비를 만난 기분이다. 박성호가 골을 넣었어...후반기엔 지난 시즌 처럼 활약해 줄려나. 오늘은 누가 뭐래도 조찬호의 날. 근데 두번째 골은 안 건드렸어도 들어갔을 고무열의 골 같은데 말이지. 조찬호의 해트트릭을 위해 고무열이 양보한 거라 치지 뭐. 지난 주말 이후 우울했던 기분을 조금 덜어 주는 것 같은 승리이다. 1위부터 6위까지의 팀들이 죄다 승리를 하는 바람에 상위권은 아무런 변동 사항이 없는 라운드가 되었다. 다음 상대는 대구. 연승을 이어 가자.
[동아시안컵] 지지리도 안 들어가는 골
호주 전에 이어 중국 전도 0: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월드컵 최종 예선까지 포함하면 대표팀은 4경기 연속 무득점입니다. 지난 두 경기 동안 서른 개가 넘는 슛을 날렸지만 단 하나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네요. 답답해져 오는 이 숨통이 과연 언제 트일런지 모르겠습니다. 최종 예선으로부터 이어져 오는 것은 무득점 뿐만이 아닙니다. 큰 폭의 선발 엔트리 변화 또한 현재 진행형이죠. 선발 명단을 볼 때마다 울렁증이 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정리 작업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았던 호주나 공격 의지가 그리 크지 않았던 중국을 상대로 우리의 수비가 안정되었다고 속단하진 못 하겠습니다. 다만 실수가 많지 않았던 점은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호주 전엔 상당히 공격적인 미들 구성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