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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로즈골드 사용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11월 7일 | 
[애플] 아이폰7 로즈골드 사용기
결국은 아이폰7을 질렀습니다. 슬금슬금 검색해보다 감기몰이 뭔지도 알게되고;; 거기가 그나마 제일 싸서 처음으로 완납으로 샀네요. 뭐 가격이야 계속 떨어지는거고 검색 계속 붙들고 있는 것보단;; 익히 알려졌다시피 이어폰이 라이트닝으로 바뀌면서 젠더가 뒤쪽에 붙여져 있더군요. 시간이 좀 지나서 싸지면 검정색이나 좀 짧은걸로 사야겠던;; 주로 무선을 쓰긴 하지만 배터리가 애매해 혹시 몰라 젠더도 가지고 다녀야하니 신경써야하는건 좀~ 5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충전기가 작아진건 마음에 드네요. 아이폰5는 이제 부모님의 품으로~ 사진에서 보다시피 화면에 핑크색 사각형이 생긴데다 배터리 잔량이 들쭉날쭉해(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ㅠㅠ) 반쯤있어도 없다고 꺼지기도 하는지라

서갑숙의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보고..

By 앤잇굿? | 2015년 11월 14일 | 
서갑숙의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보고..
서갑숙은 안 나온다. 나레이션만 맡았다. 배우 서갑숙의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가 대박 난 이유는 유명 여배우 서갑숙의 19금 에세이였기 때문이다. 만약 서갑숙이 정체를 숨기고 필명을 썼거나 무명 여배우 또는 일반 가정주부의 고백이었다면 그렇게까지 대박이 나진 않았을 것이다. 그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려면 단지 ‘유명 에세이가 원작’이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서갑숙 역을 어느 여배우가 맡는지가 중요하다. 에세이 출간 당시 서갑숙 정도의 인지도를 갖고 있는 여배우가 본격 19금 연기를 펼쳤다면 대박이 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포스터를 보니 서갑숙 역은 신인 여배우가 맡았다. 그렇다면 과연 뭘로 승부를 보려고 했는지가 궁금했는데 영화를 다 봤는데

조정훈 복귀가 늦어진다는군요

By Sanctuary of Daydream。 | 2013년 6월 25일 | 
조정훈 복귀가 늦어진다는군요
어젠가 뒤늦게 기사를 봐서 캡쳐해 놨는데, 그동안 바빠서 내용도 반쯤 까먹었군요; 아마 토스(혹은 불펜피칭)하는동안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는데, 원래 수술 후에 재활과정애서 이는 자연스러운 일일 수도 있으나 고통이 너무 심하여 일단 훈련을 멈추고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김시진감독의 조기복귀카드가 물건너갔다는 점에서 혹사를 막게 됐으니 다행이라 봐야 하는지, 아니면 수술했던 것의 경과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않은 것이라 보아 갑갑한 것으로 봐야 하는지 헷갈리는군요. 여튼, 본인이 아파한다니 안타깝긴 합니다.

남자다운 색. 그 이름하여 핑크.(...)

By Grafs Sprechchor | 2013년 1월 6일 | 
남자다운 색. 그 이름하여 핑크.(...)
워낙 남자다운 색이라 그 계보가 오래되었도다.(...응?) 중간에 미묘하게 다른 것이 끼어 있지만, 신경쓰지 맙시다.(...)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