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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 등산과 4번의 데이트
일요일 오전에는 등산을 다녀왔어요. 새벽 6시에 나와서 관악산 등반. KBS기자님, 국방연구소 박사님,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 하시는 분, 마지막으로 해병대 현직 중령님까지. 중령님이 날아다니시는 덕분에 예상보다 많이 힘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오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했네요. 체력을 좀 키워야겠습니다. 하산 후 해물수제비와 커피 한잔을 했어요. 월요일 점심에는 배진성 감독님과 만남. 1년만의 만남인데 많은 변화가 있으셨네요. 앞으로의 버킷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더 잘되실 것 같아요. 월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서 식사를 하고 강남 델라타로에 가서 궁합과 사주를 보는 데이트 코스. 예상했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포토샵 무료 폰트 활용해서 식당 메뉴판 디자인하고 직접 제작까지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인 포토샵은 이미지의 편집에 특화된 도구입니다. 워낙 디지털이 주목을 받고 있어서 온라인을 위한 용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온라인 작업을 통한 오프라인에서의 활용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실제로 온라인에서 디자인이나 광고, 출판 및 웹에서 필요한 결과물을 제작하며 오프라인에서 주로 인쇄나 출판을 해서 활용됩니다. 그리고 기업 등 대형 작업물에만 사용된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데 실상은 소규모 매장에서도 홍보 책자나 전단지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개인 자영업자들이나 N잡러분들도 자주 활용을 하게 되죠. 보통 큰 작업의 경우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편이 낫지만 스스로 카페나 식당.......

3월 3주 : 아무것도 놓칠수 없어.
본격적으로 바빠지기 시작. 강의도 하고 회사일도 하면서 글도 쓰고 그 와중에 연애까지 놓치지 않는 욕심꾸러기 한주. 지난 일요일. 구본창의 항해와 오비추어리. 두가지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나마 주말에 가벼웠던 시간이었어요. 전시 리뷰는 따로 해두었어요. 화요일은 여친님과 함께 조조영화를 보러갔는데, 관람객이 딱 저희 둘 뿐이더라고요. 완전히 극장 전세내고 감상했어요. 이후 낮 시간에는 사무실에 가서 일했어요. 퇴근 후 저녁은 게임인들과 술자리. 20년차 근처 사업PM 한분과 저보다 선배이신 검프 형님. (PD) 그리고 신입 시나리오 기획자 하나. 저까지 넷이서 건대에서 술마셨어요. 수요일 오전은 용산에 다녀옴. 용산.......

3월 1주 : 테스트, 전시, 만남, 모임
3월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바빠진다는 이야기죠. 다음주부터 드디어 시작되겠네요! 화요일은 요즘 열심히 작업중인 신작의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 참여자들 전원의 평가가 매우 좋아서 감사했어요. 마지막까지 분발해야겠네요. 수요일은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방문. 여친님이 사전 등록을 해둔 덕분이었지요. 새로운 분야(?)의 전시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더라고요. 게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목요일에는 청강대학교 김정선 교수님, 금요일에는 20년차 1인개발자를 만남. 각자 좋은 이야기가 많이 오갔습니다만...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네요. 여러 새로운 기회가 많습니다. 토요일은 트레바리 씀에세이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