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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진짜 행복이란? 플라톤의 행복 명언과 삶의 방법
오늘날만 아니라 예부터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렇게 하면 행복해집니다.'라는 답을 좇아가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살아보니 그렇게 산다고 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누군가가 말하는 행복해지는 방법은 우리의 손과 발이 닿을 수 없는 그런 곳에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 플라톤은 말한다. "행복이라 믿는 곳으로 애써 나아가지 마라, 그저 살면 된다." 그렇다. 인생을 살아보니 행복이라는 곳이 꼭 특별한 장소, 특별한 위치, 특별한 무언가를 해야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 평범히 살아가는 우리는 금요일을 보내고 토요일 주말을.......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바티칸 시국] 역대 교황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바티칸 미술관 Musei Vaticani <9/13> 라파엘로의 방](https://img.zoomtrend.com/2025/12/05/1765006481-SE-7e00dcc9-2f7f-4a67-a1ee-809f5c529bd0.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바티칸 시국] 역대 교황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바티칸 미술관 Musei Vaticani <9/13> 라파엘로의 방
이제 라파엘로의 방과 시스티나 경당만 만나보면 이번 바티칸 미술관 여행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라파엘로 방으로 가는 길에 잠시 창밖을 살펴보았는데요. 현재 바티칸 미술관 투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은 이곳에 있는 시설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 일부도 감상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지금 약 2시간 정도 이곳을 관람하고 있는 것 같은데 체력이 금방 소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는 중간에 밥 먹고 가라고 큰 식당도 있더군요. 일단 저는 창문 밖을 바라보며 바람을 쐬면서 크게 심호흡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와 함께 르네상스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셜리에 관한 모든 것> Visions of Reality.
1) 이 영화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실사와 에니메이션을 결합해 재해석하고 있다. 2) 원작이 가진 고독감이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3) 내가 보기에 이 영화의 가장 큰 기여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이 매우 관능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점이다.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 속의 여성은 영화에서 극단 소속 배우로 등장하는 셜리라는 이름을 부여 받는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셜리의 삶을 뒤 따라가는 것, 그리고 그녀가 방에서 혼자 아니면 둘이서 지내는 모습을 이 영화 특징 상 롱테이크로 한참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 셜리가 매우 아름답다는 것, 이 모든 것이 이 영화를, 그리고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관능적으로 만들어준다. 4) 왜 제목에 '실재의 상상'(visions of reality) 이라는
<순응자>
"그들에게 자유가 있어 자신의 신념을 말할 수 있다고 합시다. 자신들이 마주한 그림자를 실재가 아니라 환상으로 여기겠습니까?""그래. 훌륭해. 그림자를 실재라고 오인하겠지." (그리고 다른 쪽 창문으로 가서 커튼을 걷는다. 찬란한 빛이 들어오면서 원래의 벽에 드리워졌던 그림자를 지워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