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 명언, 흔들리는 바람에도 거센 폭우와 태풍에도..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4년 5월 22일 | 영화인생 명언.. 저 높은 하늘을 향해 성장하려는 나무가, 험한 날씨와 거센 폭풍우를 피할 수 있겠는가 ? - 니체 - 지금의 시련은 어쩌면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드려는 험한 날씨이고, 거센 폭풍우다. 단 한그루의 나무도 모질고 고된 4계절의 날씨를 피해가지 못한다. 지금의 힘듦과 고됨은 그렇게 날씨처럼 지나갈 것이고 더욱 더 튼튼하고 웅장한 나무가 될지어다. 그러니까 버티자 좌절하지 말자, 당연히 지나야 할 계절이다.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 지금의 이 뜨거운 태양과 거센 폭우는 먼 훗날 .. 나의 밑거름이었을 뿐일테니까. #인생명언 #짧은인생명언 #김블랙인생명언(9)짧은인생명언(1)김블랙(2)유퀴즈 배우 황정민 친동생 황상준 감독의 인생 명언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5월 10일 | 만화/애니네이버 블로그 씨는 '미니멀 리스트'와 '맥시멀 리스트'라는 예시를 가지고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질문을 던졌지만, 나는 네이버 블로그 씨가 제시한 예시가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답을 하고자 한다. 이번에 점심을 먹으면서 TV를 통해 볼 수 있었던 <유퀴즈>의 재방송에서 들은 배우 황정민의 동생 황상준 감독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처음에는 밥을 먹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유퀴즈> 재방송을 보았지만, 황정민과 황상준 감독이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위에서 첨부한 사진은 <유퀴즈 243회>에.......황정민(212)인생명언(9)황상준(1)유퀴즈(33)유재석(86)제20회 넷마블 게임 콘서트 스파캣 타샤 오고은의 인생 명언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4월 28일 | 만화/애니어제 토요일(27일)은 정말 바쁜 하루였다. 아침 8시 30분에 김해 버스 터미널에서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경부선)으로 향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한 이후 7호선으로 환승하고, 남구로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구로디지털단지 오거리에 내려서 부지런히 걸어서 넷마블 게임 콘서트가 열리는 지타워 3층 ㅋㅋ다방으로 향했다. 설마 이렇게 살인적인 일정을 보내게 될 줄은…. 김해터미널-서울터미널-지타워-서울터미널-김해터미널로 이동 시간만 왕복 11시간 정도 걸렸다. (웃음) 이런 살인적인 일정에도 내가 설까지 다녀온 이유는 넷마블 지타워에서 열리는 제20회 넷마블 게임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함이었다. 지타워 3층 ㅋㅋ다방에서 진행.......스파이럴캣츠(6)인생명언(9)넷마블게임콘서트(1)코스프레(152)오고은(1)타샤(6)넷마블(68)김연아 인생 명언 그냥 하는 거지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4월 23일 | 만화/애니어떤 일이라고 해도 꾸준히 하는 건 분명히 어렵다. 많은 사람이, 많은 책이 높은 목표를 세운 이후 분명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꾸준히 노력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오늘 하는 일을 하는 데에 복잡하고 많은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냥 해야 하는 일이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연아도 그냥 하는 거라고 말하지 않는가. <유퀴즈>에 출연했던 김연아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그냥 그렇게 일상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끝까지 버틴 덕분에 김연아는 한국에서는 영원한 피겨 여왕으로 기억되면서 국내에서는 지금까지도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오늘.......김연아명언(1)김연아(68)인생명언(9)유퀴즈(33)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