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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페리아 1977 / Suspiria( 1077년)
서스페리아 복각판이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서스페리아는 1970년대 후반 춘천 소재의 극장에서 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1975년쯤에 아버지가 데려가서 보게 된 [엑소시스트]로 강심장이 되어서인지 [오멘]을 비롯한 몇 편의 공포 영화에 이어 [서스페리아]까지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를 본 것인데... 지금도 국민학생에게 공포 영화를 보여준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영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서스페리아] 이후로는 트라우마가 와서 80년대 말레이시아에서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과 공포 영화를 다시 보기까지 공포 영화는 적극 멀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초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향 바다에서 친구들과 작은 추억 만들기
친구들과 어릴 적 놀던 고향 바다에서 시간을 보냈다. 친구 두 녀석이 작살을 들고 물고기 사냥 제법 잡아왔다.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뜬다. 물로 씻지 않은 그야말로 완전 자연산이다. 고동에 따개비도 따서 솥에 삶아서 먹으니 꿀맛이다. 문어도 한 마리... 바깥 놀이에 삼겹살은 빠질 수 없다. ㅎㅎ 호박전도 너무 맛있다. 미소가 백만불^^ 고향 바다도 좋고 친구도 좋고 한 여름 한 조각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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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9년 전 오늘] 그랜드하이야트 풀장,경희애문화 친구들과 망중한
그랜드하이야트 풀장,경희애문화 친구들과 망중한
![[10년 전 오늘] 그랜드하이야트 풀장,경희애문화 친구들과 망중한](https://img.zoomtrend.com/2024/08/02/02a462b8-461c-5573-8c21-b3603d19d48e.jpg)
[10년 전 오늘] 그랜드하이야트 풀장,경희애문화 친구들과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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