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바다에서 친구들과 작은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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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바다에서 친구들과 작은 추억 만들기
친구들과 어릴 적 놀던 고향 바다에서 시간을 보냈다. 친구 두 녀석이 작살을 들고 물고기 사냥 제법 잡아왔다.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뜬다. 물로 씻지 않은 그야말로 완전 자연산이다. 고동에 따개비도 따서 솥에 삶아서 먹으니 꿀맛이다. 문어도 한 마리... 바깥 놀이에 삼겹살은 빠질 수 없다. ㅎㅎ 호박전도 너무 맛있다. 미소가 백만불^^ 고향 바다도 좋고 친구도 좋고 한 여름 한 조각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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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 스타다이브 내 추억 살려줄 몬길2 기대되잖아
넷마블의 기대작 게임! '몬길 스타다이브'의 출시일까지 이제 약 2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4월 15일 (수)에 정식 오픈할 예정으로, PC 버전과 구글 / 앱스토어, 에픽 스토어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원작의 '몬스터 길들이기' IP에 대한 추억이 많은 편이다 보니, 신작 게임의 출시를 팬의 입장에서 기다려보는 것이 무척 오랜만인 것 같아요. :) 몬스터 여러분들은 추억의 몬스터 길들이기를 떠올렸을 때, 가장 그리운 순간이 있으신가요? 사실 가장 근본적으로 '몬스터'와 전투를 진행하고~ 수집도 채워 나가고~ 함께 모험을 즐기기도 하는 등 순간순간이 떠올라요. 제가 기억하기로 무려.......

종각역 술집 어망집 지금 생각나는 집
종각역 근처에서 저녁 약속을 잡아야 했던 날이었어요. 뻔한 고기집 말고 조금 다른 결의 메뉴를 찾다가, 바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결국 어망집으로 발걸음이 갔어요. 종각은 약속 잡기 편한 동선이라 모임 장소를 고를 때 늘 후보가 많은데, 그날은 유독 회와 해산물이 당겼고 검색하다가 눈에 들어온 집이 바로 종각역 술집 어망집이었어요. 막연하게 회만 내는 곳일 줄 알았는데, 숙성회 3종모듬부터 전복내장파스타, 해물뚝배기까지 이름만 봐도 결이 달라 보여서 바로 정했어요. 직접 가보니 너무 과하게 꾸미지 않고 메뉴 구성이 선명해서 마음이 편했어요. 무엇을 시켜야 할지 금방 정리됐고, 한 접시 한 접시가 술자리에만 묶이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