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우먼
Posts
27 posts
베인은 슈퍼히어로 장르를 두들겨팼다
이미지 출처 cine21.com * 스포 많음 새로 등장하는 배우와 캐릭터들을 숨가쁘게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처럼 초반이 흘러간다. 베인의 첫 등장은 조커의 등장만큼 귀기어린 장면은 아니다. 영화 내내 보여주는 카리스마도 조커에 못미친다. 에 조커가 없다는 이유로 전작만 못하다고 느낀 관객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단 한 장면, 에서 가져온 베인과 배트맨의 대결만큼은 조커가 보여주지 못한 압도적 경험을 선사했다. 사이코 범죄자 위주인 고담의 빌런들 중에서 베인은 유일하게 배트맨을 압도하는 육체를 지닌 사나이다. 두뇌 싸움의 긴장이 아닌, 몸과 몸이 맞부딪치는 물질적 긴장감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악당이라는 뜻일 테다. 배트맨의 가면이 부서지고 허리

다크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WOW.... 사실 갠적으로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그렇게 크게 좋아하는 건 아니예요. 전작도 아마.. 군대에서 본 것 같고-_-;; 당시에 본 다크나이트도 솔직히 지금 떠올려보면 조커밖에 생각 안 나고(...) 그래서 이번 작은 '그래도 배트맨인데' 라는 느낌으로 암 생각 없이 보려 했는데 보기 전에 먼저 한 상영회에서 본 모든 평론가들 극☆찬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묘한 기대를 갖고 보게 됐는데.. 확실히 괜찮네요.(...) 전작을 좀 제대로 보고 나서 볼 걸.. 하는 후회가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MARVEL 쪽 영화와는 다르게 액션 장면 보다는 좀 스토리나 감성 쪽에 더 비중을 둔 작품인 것 같더라구요. 나름 도시 스케일이긴 했지만 그래도 영상미는 좀 심심한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오늘 퇴근 후 8시표 예매해서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배트맨 원작 만화는 본 적 없고, 영화화 되었던 작품들은 팀 버튼의 배트맨 이후로 나온 건 모두 감상한 사람의 시점이니 참고하시길. 솔직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지난 휴가동안 다크나이트 비긴스랑 다크나이트를 복습하고 봤었는데, 어느정도 도움은 되었습니다. --------------------------------------------------------------------------------------------------------- 약간의 스포일러라던가 미리니름이라던가 네타바레 라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감상하실 분이라면 주의 해 주세요 -----------------------------------------------
다크나이트 라이즈 생각나는대로 평(스포)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세 작품의 관계는 발단-전개 절정-결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다크나이트에서 이미 절정을 찍었기에 트릴로지에서 라이즈의 역할은 최대한 앞의 두 작품을 잘 수습해서 결말을 내는 것일 수 밖에 없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고 절정부에 해당했던 다크나이트와의 비교는 근본적으로 라이즈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다랄까. 그냥 개인적인 라이즈 옹호. -전작들에 비해 등장인물이 꽤나 많아졌다. 라즈알굴-배트맨(곁다리 허수아비), 조커-배트맨-하비덴트의 이전작들의 명확한 대립구도에 비해 배트맨-베인-캣우먼-존블레이크-미란다 테이트의 관계를 어떻게 작품속에 연계적으로 구현해낼수 있을지, 사실 보기 전부터 저 많은 인물들을 보고 걱정이 많았다. 누구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