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만(ParaNorman.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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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만(ParaNorman.2012)

파라노만(ParaNorman.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2월 8일

2012년에 코렐라인을 제작한 라이카 스튜디오에서 크리스 버틀러, 샘 펠 감독이 만든 3D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타잔 2, 유령 신부, 코렐라인의 미술 담당이었던 크리스 버틀러의 감독 및 각본 데뷔작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 2월 7일에 개봉했다. 내용은 선천적으로 유령을 볼 수 있는 소년 노만이 그 능력 때문에 집에서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지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마녀와 관련된 환영에 시달리다가 자신과 같이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삼촌이 찾아와 곧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마을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마을의 재앙은 좀비들이 부활하는 것으로, 특정한 장소에 가서 삼촌이 남긴 책을 읽음으로써 재앙을 막는 게 주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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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에서 좀비 장르의 아버지, 일명 '좀버지'로 불리는 연상호 감독. 으로 K-좀비의 새 지평을 연 뒤, 로 살짝 주춤하긴 하셨지만, 어쨌든 좀비 장르 대중화의 일등 공신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죠. 그런 그의 실사 좀비 영화 3부작, 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까고 이야기해서 나중 보실 분들이 궁금한 점은 단 하나, 의 컴백이냐, 의 반복이냐? 뚜껑을 열고 보니 물론 아쉬운 점도 없지 않지만, 만큼이나 몰입감 넘치는 좀비 장르로 돌아와 반가웠습니다. 굳이 둘 중 하나 선택하자면 에 좀 더 가깝다고 할까요?! 좀비도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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