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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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쿠바의 매력! 흥 넘치는 트리니다드 밤 즐기기
쿠바 여행 중 걷는 재미가 쏠쏠했던 트리니다드, 트리니다드에 도착해 각자 카사에서 짐을 풀고 자유 타임을 갖습니다. 트리니다드는 1988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서 200년이 넘는 파스텔톤 컬러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현지인들의 소박한 삶, 그 안에서 많은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도시에 비해서 흥이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밤이 되면 말이죠. 하하하 쿠바 여행 온 지 정확히 따지면, 나흘이 됐는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둥 시차 적응을 못해서인지 카사를 오자마자 졸음이 밀려옵니다. 결국, 자려고 잔 게 아니라 잠시 침대에 누워있었을 뿐인데 3시간 이상을 잠들고 맙니.......
시차 적응 중, 일상 여행 중
1. 시차 적응 중 한국이랑 독일이랑 일곱 시간의 시차가 난다. 그래서 인천에서 정오에 비행기를 타고 열 한 시간을 이동했음에도, 독일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다섯시! 일곱시간 번 기분 + 바깥까지 환했다. 물론 이 환함은 저녁 9:30까지 갔지만. 그런데, 이게 시차 적응이 잘 안되는거야. 첫날은 새벽 네 시에 일어나고는 말똥말똥, 어제는 오후 네시쯤 들어와서 낮잠자고, 밤에 또 자고, 그래도 오늘은 다섯 시에 일어났네. 오늘은 낮잠을 좀 참으면 조금 더 적응이 될까? 적응되겠지 곧. 그리고 적응되면 한국가겠지. 라는 생각이. 2. 일상 여행 중 이번 여행에서 미리 예약해 둔 숙소 네 곳 가운데 세 곳이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일단 첫 숙소는 아주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