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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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우리동네 구석구석 골목투어 :: 대전소제동관사촌, 광주양림동, 대구북성로, 속초소호거리, 서울문래동

일상을 여행처럼! 우리동네 구석구석 골목투어 :: 대전소제동관사촌, 광주양림동, 대구북성로, 속초소호거리, 서울문래동

일상 속 여행 '마이크로투어'가 트렌드가 된 요즘. 주말 옆 동네 30분 투어, 퇴근길 투어, 또 한적한 골목길 투어는 어떨까요? 목적지보다 한두 정거장 일찍 내려 천천히 거리를 걸으며 다양한 가게, 음식점, 간판 등을 감상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될 수 있겠죠.미로처럼 얽힌 골목길 사이에는 옛 추억과 함께 왠지 모르게 포근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전국의 골목 5곳을 소개합니다.대전 소제동 관사촌일제강점기, 경부선 철도가 생겨나며 대전은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특히 대전역 인근에는 30동 이상의 관사가 지어지며 철도 관계자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죠. 현재의 대전역 동쪽, 소제동은 그 중심지였습니다. .......

그만 찍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는, 꽃사진

seine|2020년 4월 11일

청초한 자목련. COVID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든 종류의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볼 일 있어 나간 길에 맞닥뜨리는 꽃과 나무들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어느덧 벚꽃도 절정이 지나고, 이제는 연두와 초록의 계절이 성큼. 지난 얼마간 외출이라 봤자 점심, 장보기, 약국, 알바, 사전투표가 다 였지만 그 틈틈이 꽃을 열심히 봤다. 응암역, 불광천의 시작점에서 내려다 본 벚꽃길. 얼마 전 불광천에 새로 심은 튤립이 피어나는 모습. 새삼스럽게 환상적인 벚나무. 햇살까지 도와 줌. 바람 많이 불던 날 밤. 수퍼문과 벚꽃.

시차 적응 중, 일상 여행 중

지리산 미스쪼 : )|2016년 6월 18일

1. 시차 적응 중 한국이랑 독일이랑 일곱 시간의 시차가 난다. 그래서 인천에서 정오에 비행기를 타고 열 한 시간을 이동했음에도, 독일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다섯시! 일곱시간 번 기분 + 바깥까지 환했다. 물론 이 환함은 저녁 9:30까지 갔지만. 그런데, 이게 시차 적응이 잘 안되는거야. 첫날은 새벽 네 시에 일어나고는 말똥말똥, 어제는 오후 네시쯤 들어와서 낮잠자고, 밤에 또 자고, 그래도 오늘은 다섯 시에 일어났네. 오늘은 낮잠을 좀 참으면 조금 더 적응이 될까? 적응되겠지 곧. 그리고 적응되면 한국가겠지. 라는 생각이. 2. 일상 여행 중 이번 여행에서 미리 예약해 둔 숙소 네 곳 가운데 세 곳이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일단 첫 숙소는 아주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