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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2017 아챔 3라운드 감상
1. 이스턴 0 v 1 수원 수원은 결국 염기훈, 조나탄 한 방 말고는 기댈 것이 없는 팀이 되어버렸나. 교체투입한 염기훈을 오른쪽으로 위치를 바꾼 게 적절한 한 수가 되었다. 웬만하면 선수에게 이런 표현은 쓰지 않는데 서정진은 폐급이 되어버렸으니 미련 갖지말고 얼른 버리시라. 선수가 공 없을때도 못하고 공가졌을땐 더 못하면 쓸 이유가 전혀 없는 거지. 쓰레기 같은 행위로 같이 뛰는 선수들 상해나 입히게 되니 그라운드에 안내보내는 게 우리뿐만 아니라 상대편도 위하는 상생의 길. 육육이 라는 애칭의 다미르는 수원이 그간 뽑아온 외국인들에 비하면 환상적인 수준이다.. 전개해주는 패스의 질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워낙 이스턴이 뒤로 빠져 있던 상황이라 강하게 부딪쳐오는 리그에서 얼마나 잘 적응해줄지
주말의 축구감상-아챔 1차전, 강등플옵 2차전
1. 전북v 알아인 '크랙' 레오나르도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한 방. 진로를 막던 수비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박원재의 오버래핑이 잘 곁들여졌고 좋은 타이밍에 들어온 이명주를 역동작으로 벗겨내면서 그 한 타이밍을 잡아냈다. 그 전까지 킥 감각이 영 안좋다싶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는 역시 해결사. 최철순의 대인마크가 중점적으로 강조되고 있는데 여러 차례 본 전북의 경기는 수비의 기본적 움직임이 지역압박이 아닌 대인마크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니까 최철순 하나 뿐만이 아니라 미드필더들, 양 사이드의 풀백과 윙어들도 각자 맡은 선수들을 열심히 따라다니는 방식이라는 것. 2차전에서도 똑같은 수비를 하다간 원정에서 크게 당할 수 있을 거라 본다. 개개인의 스피드나 힘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국내나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AFC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K리그팀들 정모가능 할려나?](https://img.zoomtrend.com/2015/05/05/e0041802_5548e1134892a.jpg)
[AFC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K리그팀들 정모가능 할려나?
FC서울이 가시마를 극적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가시마와 2-2로 비기면 광저우를 2-0으로 누른 웨스턴 시드니에게만 좋은일 시키는 거였는데.. 몰리나의 극적인 골 덕분에 2위 자리는 FC서울이 차지했다. AFC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 근데 그 중요한 순간에 위성상태가 안좋아 몰리나의 골은 생중계되지 않았고... 2-2로 끝난줄 알고 아쉬워하는 중계진의 모습은 재밌는 헤프닝이 되었다. ㅋㅋ 다른 경기에서는 수원이 베이징과 비기면서 조 2위로 16강에 올라.. 16강에서 가시와를 만나게 되었다. 내일 전북이 지지 않으면 전북은 16강에서 베이징을 만나게 되겠지.. 이미 수원과 성남은 16강을 확정했고, 문제는 서울과 전북이었는데.. 서울은 오늘 극적으로 16강에 갔

동궈형님 오늘 인생골 하나 넣으셨네요 ㄷㄷㄷ
아챔 가시와 vs 전북 천적관계가 괜히 천적관계가 아니다 싶게 오늘도 3골이나 먼저 실점하며 또 졌지만 동궈형님이 후반에 2골넣으면서 막판에 불붙게 했네요 ㅋㅋ 빨리깍는 장인답게 오늘은 오버헤드킥으로 인생골 작렬시킨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