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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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
안녕하세요이제 곧 3년이라는 시간을 하와이에서 거주하며 보내고 있는 미해군 입니다.하와이에서 지내며 많은 바다와 산을 모험하고 경험하며 하와이에 정말 푹 빠져바린 사람이에요.항상 물을 좋아하긴했지만, 하와이에 온 이후론 정말 바다에 산답니다.현재 하와이에 배치되있는 해병대 부대에서 일을 하고있는,바다와 산을 사랑하고,요리와 음식을 좋아하고,운동은 이제 일상이 되버린돈쓰는거 좋아하는저의 소소한 일상들을 이 블로그를 통해 올려볼려고 해요.항상 사진도 엄청 찍는대 올릴곳도 별로 없고다이어리 쓰자니 손이 너무 아파서블로그 시작합니다 한국어는 초등학교 2학년때 까지 밖에 배운게 없어서맞춥법도, 띄어쓰기도 부족한게 정말 많아요!분명 한국어로 쓰다가 영어로 갈아타는 타이밍이 가끔 있을꺼에요그냥 무시하고 go wi

오세자키 대모험
오세자키(大瀬崎), 또는 오세미자키(大瀬岬)라고 부르기도 하는 곳은 이즈반도에서도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한 곳이자 교통이 나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누마즈역에서 가는 차는 오전 6시 반쯤 / 오후 늦게 하나 해서 두 번밖에 없고... 오후 늦게 타고 가면 그 날 돌아올 수 없죠. 그래서 아침 첫 차를 타고 도착 날씨가 좋았다면 사람이 훨씬 많은 곳이지만 오늘은 한적합니다. 일부러 사람 없는 데를 찾아다니는 저에겐 기회나 다름없죠! 목적지는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오션 뷰 후지미이나... 거긴 10시 반부터 문을 여니 일단 곶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나무가 장난 아니게 크구만... 여기 있는 백송들은 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나봐요 곶 한가운데는 오세 신사

사이판 다이빙 여행 <1>
스킨스쿠버 다이빙에서 "버디"는 정말 중요하다. 바닷속에 함께 들어가는 친구 그 이상의 존재. 내 목숨을 함께하는 "동지"와도 비슷한 느낌이다.보통 펀다이빙을 할 때 수심은 15~25m. 바닷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고, 공기통이나 호흡기가 갑자기 고장나버리기도 하면, 멘붕이 들이닥친다.목욕탕 냉탕이나 수영장, 바닷가, 워터파크에서 헤엄치다 물을 먹어본 기억이 있는 이들은 누구라도 안다. 숨을 쉬지 못해 심장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듯한 그 느낌을. 육지에서 맛보는 멘붕과 바닷속의 멘붕은 차원이 다르다. 그렇기에 스킨스쿠버 다이빙에서 버디는 정말 중요하다. 내가 위험에 처해있을 때 도와줄 수도 있고, 비상호흡기를 통해 공기를 나눠줄 수도 있으니까. 그 버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