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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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스틱 멘(2003)

매치스틱 멘(2003)

우선 이 영화 설정이 재미있다. 강박증, 결벽증, 광장공포증, 편집증, 말더듬증 거기에 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기꾼의 이야기다. 뭐라고? 맞다. 사기꾼이라고 했다. 걸어다니는 정신과 종합병원인 환자가 사기꾼으로 나온다. 그의 질한은 타인을 속이는 죄책감, 불안감, 자기모멸감이 뒤섞여서 유발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이러한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사기'라는 직업을 가진 독신남의 치유기라고 볼 수 있다. 장르를 미리 이야기하자면 다큐멘터리나 멜로드라마가 아니라 코미디다. 그리고 그게 잘 먹히고 있다. 코믹범죄물로 흘러갈 것 같은 영화인데, 오래 전 사귄 여자친구가 낳았다는 딸을 찾게되면서 부성애 강한 휴머니즘으로 바뀐다. 딸을 맞이하게 되면서 로이(니콜라스 케이지)는 조금씩 삶의 활력을 찾게된다. 딸과

그는 왜 악해지기로 했나? 미드 '베터 콜 사울' 등장인물 소개

그는 왜 악해지기로 했나? 미드 '베터 콜 사울' 등장인물 소개

스타 변호사인 형 밑에는 동네 양아치로 활약하는 ;; 철없는 동생 지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명작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 등장하는 변호사 '사울'의 젊은 시절 모습인데요. 지미가 본명이죠. 지미는 사기꾼 생활을 접고, 변호사 시험을 쳐서 합격합니다. 마음만 진작 잘 먹었으면 흑역사가 없었을텐데... 근데 어이없게도 이제부터 진짜 흑역사가 시작입니다. 돈은 안되고 일거리만 많은 고객들, 이상한 병에 걸려서 집 밖에 나오지 못해 항상 돌봐줘야 하는 친형, 뷰티샵 뒷방에 자리잡은 사무실... 게다가 그를 무시하는 고객들까지... 결국 그는 사기를 한번 쳐보기로 결심하는데요, 오히려 더 쓴맛을 보게 됩니다(위의 사진 참조). ^^;;; 하지만 양로원 노인 고객들을 받게 되면서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돕는

반남놈들 거짓말을 치려면 최소한 말은 맞춰라 좀

반남놈들 거짓말을 치려면 최소한 말은 맞춰라 좀

Indigo Blue|2015년 2월 2일

테일즈 시리즈 소셜겜 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에 제스티리아쪽 캐릭터가 추가되었는데 설명문에 스레이는 주인공, 미클리오는 "등장인물", 알리샤는 "히로인"으로 적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남 사내에서도 알리샤는 원래 히로인 취급이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캐릭터 데이터가 저런식으로 들어갈리가 없죠.바바가 대만에 강연나가서 한 개소리(등장인물 소개는 등장 순서대로 했다)도 그렇고 좀 구라를 치려면 안 걸리게 좀 쳤으면 좋겠네요. 뻔히 구라인거 알면서 듣고있는 변명은 기분이 더 나쁘니까.

삼성 카리대 사기당했습니다 - 프런트 호구놈들

삼성 카리대 사기당했습니다 - 프런트 호구놈들

얼음집의 Xtra|2013년 8월 11일

류중일 감독, "카리대 아프다니 돌아뿔겠네" (기사 원문) ...알고 보니 카리대가 2군으로 내려간 이유는 팔꿈치 부상이었습니다. 10일 당일 검진 결과 팔꿈치에 뼛조각이 있었다고.... 삼성은 아네우리 로드리게스를 팔꿈치 부상으로 퇴출시켰는데 또다시 팔꿈치 부상을 당한 선수를 스카우트 한 겁니다. 카리대는 부상을 숨기고 등판했던 것으로 보이며, 1군 복귀일마저 불투명한 상황. 지금 야구 커뮤니티들은 어떻게 메디컬테스트도 제대로 안하고 용병을 데려오냐고 삼성 프런트를 미친 듯이 까고 있습니다. 이렇게 팔꿈치 부상자를 돈주며 모셔올 바에야 작년에 승률왕을 차지했지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던 미치 탈보트와 재계약하는 게 나았을 거라는 아쉬운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탈보트와 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