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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8일 LG:KIA - ‘코프랜드 7이닝 無자책’ LG 4연패 벗어나

LG가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코프랜드의 호투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히메네스 선제 적시타 LG 타선은 빅 이닝은 없었지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 2회말과 4회말을 제외한 6이닝에 걸쳐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테이블세터 정주현과 문선재가 각각 2번 이상 출루해 기회를 만들며 각각 2득점했습니다. LG 주자들의 4개의 도루 시도는 모두 성공했습니다.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후 문선재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2사 후 히메네스가 낮은 공을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손주인이 1루수 플라이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강승호 1이

[관전평] 6월 17일 LG:KIA - ‘17이닝 연속 無 적시타’ LG 4연패

LG가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7일 잠실 KIA전에서 3:6으로 패했습니다. 이날 경기 8회말까지 이틀간 17이닝 연속 적시타를 치지 못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송구에 맞은 박용택이 결장하고 무리한 1루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어깨 부상을 입은 유강남이 1군에서 말소되면서 가뜩이나 허약했던 LG 타선은 더욱 약화되었습니다. 1회말 1사 만루 기회 무산 LG는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문선재의 내야 안타와 정성훈 및 히메네스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득점권에 취약한 이병규(7번)에 기회가 걸렸을 때부터 불안은 잉태되었습니다. 이병규(7번)는 아니나 다를까 풀 카운트 끝에 몸쪽 슬라이더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절호의 득점권 기회라면

[관전평] 4월 7일 LG:KIA - ‘이병규 2홈런 4타점’ LG 8:4 역전승

LG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7일 광주 KIA전에서 4번 타자 이병규(7번)의 2점 홈런 2개 4타점에 힘입어 8: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광주 원정을 1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2이닝 연속 1사 1, 3루 무산 경기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으로 1사 1, 3루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1회초 1사 1, 3루에서는 이병규(7번)가 커브에 헛스윙 삼진, 히메네스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2회초 1사 1, 3루에서는 강승호가 바깥쪽 높은 볼에 헛스윙 3구 삼진, 이천웅의 유격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강승호는 절호의 기회에서 초구 한복판 스트라이크를 놓치는 소극적인 자세 뒤에 2구와 3구 모두 바깥쪽 볼에 헛스윙 했습니다. 그는 바깥쪽 변화구에

[관전평] 4월 5일 LG:KIA - ‘타선 불발’ LG 1:4 역전패

LG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4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 불발 패인은 타선 불발입니다. 중심 타선의 박용택과 이병규(7번)가 제몫을 못하는 가운데 타선의 맥이 반복적으로 끊어졌습니다. 2회초 LG는 1사 후 히메네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천웅과 양석환의 연속 빗맞은 안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이천웅은 바깥쪽 체인지업, 양석환은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한 것이 행운의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LG 타선은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계속된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강남의 우익수 플라이, 강승호의 3구 삼진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안익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정주현, 박용택, 이병규(7번)의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