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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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posts[관전평] 4월 23일 LG:KIA - ‘소사 3승-히메네스 투런포’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이끌었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에서 도미니카 듀오 소사와 히메네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히메네스 선제 2점 홈런 선말 매치업은 일단 LG로 기울었습니다. 1선발 소사와 임시 선발 정동현의 맞대결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취점을 이른 시점에 LG가 뽑지 못할 경우 경기 흐름이 꼬일 우려도 있었습니다. 소사가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변수도 있었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히메네스가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뿜어내 2:0을 만들어 LG는 초반 흐름을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몸쪽 높은 빠른공을 통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히메네스의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히메네스가 홈런을 터뜨리는 경기에서 LG는 전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관전평] 4월 22일 LG:KIA - ‘차우찬 백투백 피홈런’ LG 4:5 역전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2일 잠실 KIA전에서 4:5로 역전패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3실점 패전 선발 차우찬은 7이닝 7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백투백 피홈런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고도 실점하지 않은 차우찬은 3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1루에서 3번 타자 김주찬에 초구에 우월 적시 2루타를 맞았습니다. 곧바로 3회말 LG가 2:1로 역전에 성공한 후 추가 득점 지원이 없는 가운데 차우찬은 또 다시 중심 타선의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6회초 1사 후 최형우와 나지완에 백투백 홈런을 허용해 2:3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모두 카운트를 잡으러 들어가던 초구를 얻어맞았습니다. 이후 차우찬은 7회초 2사
[관전평] 4월 21일 LG:KIA - ‘박용택 결승 홈런’ LG 2연승
LG가 2연승했습니다. 21일 잠실 KIA전에서 박용택의 결승 홈런과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1실점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문제가 되었던 사사구를 줄이고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졌습니다. 빠른공과 커브 위주의 조합에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임찬규는 최형우를 몸쪽 낮은 빠른공으로 중견수 플라이, 나지완을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2회초와 3회초에는 병살타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서동욱에 커브를 던져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김선빈을 4-6-3 병살 처리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3회초
[관전평] 10월 11일 LG:KIA WC 2차전 - ‘김용의 끝내기’ LG 1:0 승리로 준PO 진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9회말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1:0으로 신승했습니다. 2경기 중 1무승부만 거두면 되는 유리한 위치에서 출발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었지만 어쨌든 LG가 1차전을 패하고도 시리즈를 통과(혹은 승리로 마무리)한 것은 원년 MBC 청룡 시절을 통틀어 구단 역사상 처음입니다. 류제국 8이닝 무실점 결승타의 주인공은 김용의이지만 이날 경기의 수훈 선수는 단연 류제국이었습니다. 주장 류제국은 마운드에 있는 동안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으나 8이닝 1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꿋꿋이 버텼습니다. 만일 류제국이 1점이라도 실점했다면 LG의 2016시즌은 그대로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