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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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3일 LG:KIA - ‘수비-불펜의 힘’ LG, 개막 2연전 싹쓸이

LG가 개막 2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3일 광주 KIA전에서 접전 끝에 팀의 강점인 수비와 불펜을 앞세워 3-2로 신승했습니다. 박해민-서건창, 홍창기 공백 메워 LG는 1회초 1사 후 서건창과 김현수의 연속 우전 안타로 비롯된 1, 2루 기회에서 2사 후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해민이 좌중월 3루타로 출루한 뒤 서건창의 2루수 땅볼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두 선수가 맹활약해 개막 2연전에는 리드오프 홍창기의 빈자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2-1로 쫓기던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이즈, 문보경, 김민성의 연속 3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 3-1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LG는 경기가 종료될

[관전평] 4월 2일 LG:KIA 개막전 - ‘플럿코-서건창 맹활약’ LG 4년 연속 개막전 승리

LG가 4년 연속으로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2일 광주에서 펼쳐진 KIA 상대 개막전에서 플럿코와 서건창의 맹활약에 힘입어 9-0으로 대승했습니다. 에이스 켈리와 리드오프 홍창기가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으나 이들의 공백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FA 이적 후 LG 데뷔전을 치른 박해민은 홍창기를 대신해 1번 타자를 맡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사구 1도루에 외야 호수비까지 공수에 걸쳐 종횡무진이었습니다. ‘6이닝 무실점’ 플럿코 데뷔전 승리 플럿코는 KBO리그 데뷔전에서 6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이 양현종을 상대로 4회초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갔으나 그가 버텨 팀이 이길 수 있었습니다. 플럿코는 149km/h에 달한

[관전평] 10월 8일 LG:KIA - ‘타선 불발’ LG, 2-2 무승부로 2위 탈환

LG가 타선 불발로 인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8일 광주 KIA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한 삼성을 3위로 끌어내리며 승차 없이 2위를 되찾았습니다. LG는 KIA를 상대로 9승 1무 6패의 우세로 시즌 맞대결을 마감했습니다. 켈리, 제구 난조 속에서도 QS 선발 켈리는 1회말부터 5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며 제구 및 투구 내용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6이닝 동안 5피안타 5사사구에도 2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해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 켈리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터커의 타구는 우익수 문성주가 펜스 쪽 대각선으로 방향을 잡지 않은 채 무리하게 횡으로 향하다 단타로 끊지 못하고 2루타로 만들어줬습

[관전평] 10월 7일 LG:KIA – ‘배재준-문성주 인생 경기’ LG, 8-1 대승

LG가 배재준과 문성주의 깜짝 맹활약에 힘입어 7일 광주 KIA전에서 8-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에서 9승 6패로 남은 1경기와 무관하게 우세 시즌을 확정했습니다. 배재준, 데뷔 첫 QS+로 선발승 선발 배재준은 7.1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오프너로 활용되던 그가 긴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첫 선발승을 따내 놀라웠습니다. 배재준의 고비는 1회말 리드오프 최원준 상대였습니다.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또다시 볼넷을 내주며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하는 것 아닌지 우려를 샀습니다. 하지만 풀 카운트 끝에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이후 타선의 넉넉한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