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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26 이탈리아 가르다호수 여행 5
데센자노에서 숙박했던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정말 친절한 프런트 직원이 인상깊었던 곳이었다. 항상 웃는 눈주름이 인상깊었고, 독일어, 영어는 잘 못했지만 온 몸으로 설명해주는 친절함. 시르미오네에서 숙박했던 곳이 어느 정도 가격도 있고 조식도 괜찮았고, 독일어도 가능한 부분에서 장점이었다면, 이 호텔은 조식은 보통, 방 시설도 보통이었는데 프런트 직원이 호텔 전체를 살리는 느낌. 도착하자마자 발코니가 있는 방으로 바뀌었던 행운도 있었고. 이 곳에 한국인들이 꽤 왔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Good Night의 한국말 좀 가르쳐달라고 하셔서 알려드렸다. 외국인에게 한국인을 가르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ㅈ"발음을 잘 못한다. 그러기에 "잘자요"보다 있는 그대로 "

20170820~26 이탈리아 가르다호수 여행 4
내가 가장 기대했던 Monte Baldo를 가는 날이 왔다. 사실 원래 계획은 가르다호수에 잠시 머물고 돌로미티라는 이탈리아쪽 알프스 산맥을 여행하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알프스 산맥을 처음 드라이브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포기하고 가르다 호수 주변만 여행하기로 한 것이었다. 그런데, 돌로미티의 모습을 비슷하게나마 간직하고 있는 곳이 Monte Baldo라는 산이다. 올라가면 가르다호수도 한 눈에 볼 수 있고, 이탈리아쪽 알프스 산맥의 느낌도 겉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곳. Monte Baldo를 가려면 Malcesine(말체시네)라는 마을을 가야한다. 하이킹도 할 수 있으나, 우리는 케이블카로 왕복하기로 했으므로. 그런데 케이블카가 너무 인기가 많다. 표를 끊고 기다리고 올

20170820~26 이탈리아 가르다호수 여행 3
잠을 못 잔 고통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게다가 베로나 공항으로 가려면 중간에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하는데, 그 버스가 예정 시간보다 45분 늦게 도착했다. 아침부터 일어나 베로나 공항으로 갔지만, 12시 쯤에야 베로나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내가 중간에 힘들어서 남편도 나때문에 곤욕이었을 듯 ㅠ 그런데 마침 우리 곁으로 온 독일 아줌마가 차를 돌려주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었나보다. 누군가가 차의 백미러를 쳐서 망가졌다고. 그리고 자기도 이거때문에 돌려주는데, 줄 서는데 1시간 반 걸렸다고, 자기 먼저 해도 되겠냐고 부탁을 해왔다. 내가 독일어를 할 줄 아니까 이것저것 설명하시면서 부탁하는데 안 들어줄 수도 없어서 결국 그 아줌마 처리하는데까지 다시 한번 기다려서 차를 렌트했다. 차를 렌트

모두 다 아는, 폼페이(1) #사진은 잔뜩
지난 포스팅(이탈리아) (3) 소렌토에서 베수비오 산, 이동했네 9.29~30.2012 #휴대폰 사진 (2) 나머지 9장, 베수비오 화산 9.30.2012 #사진은 잔뜩 (1) 급똥이란 거시 ☆폭★발했다, 베수비오 화산 9.30.2012 #사진은 잔뜩 끝은 어딜까 :: "러시아? 북한 관광만큼 설렜다"(1) 끝은 어딜까 :: 런던, 영국 끝은 어딜까 :: 26세 고블린의 유럽 박치기(이륙) 끝은 어딜까 :: 무게11kg, 도대체 정체가? (나를 위한 Link) 세상의 모든 정보 티스토리 ;로마 시대 당시 폼페이의 발전 정도 등 흥미로운 설명! 위대한 로마 2부, 비운의 도시 폼페이 ; 당시 생활상과 온전한 도시 모습을 재현한 EBS 다큐 방송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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