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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 후기 :: 1편에 비하면..드물게 나은 2편이다. 28일후 28주후에 이은 28년후 시리즈의 2편.(스포有) 3편은..
신작영화 <28년 후 2: 뼈의 사원>을 관람했습니다. 이전에 <28일 후><28주 후>가 있었고, 작년 여름 개봉한 영화 <28년 후> 트릴로지의 2편이며, 반년만에 빠르게 속편이 공개된 셈입니다. 하지만 먼저 공개된 2편의 미국 및 해외흥행실패가 컸는지, 1편과 다르게 거의 홍보도 없이 굉장히 조용히 2.27 한국개봉한 작품. <28년 후: 뼈의 사원>은 이 28년후의 1편 전작 결말에서부터 완벽하게 이어지는 속편입니다. <28년 후 1편>을 반년 전에 봤기에, 바로 얘기가 이어지는 느낌으로 봐서 별 문제는 없었는데.. 1편을 안 보신 분들은 이 작품만으로 내용 이해나 재미를 크게 느끼실지는 조금 미지수네요. (*.......
블랙 삼손 (Black Samson.1974)
1974년에 워너 브라더스에서 ‘찰스 베일’ 감독이 만든 블랙플로이테이션 액션 영화. 내용은 쿼터스태프를 무기로 사용하고 애완용 사자를 기르는 ‘삼손’은 나이트 클럽 ‘노블’의 주인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자신이 사는 동네를 범죄와 마약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백인 마피아 ‘쟈니 나파’ 일당이 삼손의 구역을 침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인물이 흑인 배우로 나오는 ‘블랙플로이테이션’ 영화다. 흑인 주인공과 백인 악당의 대결 구도를 이루고 있어서 전형적인 블랙플로테이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거리의 질서를 지키는 싸움 잘하는 주인공과 백인 갱단의 대결이 주된 내용인데. 장군의 아들(1990)이나 야인시대(2002

골리앗과 뱀파이어 (Maciste contro il vampiro.1961)
1961년에 세르지오 코부치, 자코모 젠틸오모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판타지 액션 영화. 원제는 Maciste contro il vampiro. 영제는 골리앗과 뱀파이어(Goliath and the Vampires)다. 내용은 해적들이 마을을 습격해 사람들을 죽이고 살마나크로 젊은 여자들을 납치해갔는데 그중에 마시스테(골리앗)의 연인인 구자가 있어서, 마시스테가 꼬마 ‘치로’와 함께 꼬마 치로와 함께 구자를 구하러 살마나크에 갔다가 그곳의 통치자인 술탄에게는 실권이 없고. 흡혈귀 ‘코브랙’이 어둠의 지배자로서 암약하고 있어서, 블루맨의 지도자인 ‘쿠르티크’와 힘을 합쳐 코브랙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의 주인공은 타이틀에 표기된 ‘마시스테’인데 이게 1910년부터 1960년대 중반까

관람객 평점에 속은 B급 영화 삼손 (Samson, 2018)
모처럼 3일 연휴 입니다. 다른 분들은 근로자의 날 5월 1일도 쉬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거의 못 쉬어서 이번 3일 연휴가 꿀 맛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 모처럼 아들과 함께 영화를 한편 보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 영화가 많이 있던데요. 그 중에서 너무 잔인한것은 그렇고, (아들과 보다 보니 ) 좀 교훈 적이면서 스펙타클한 그런 영화 없나? 를 찾아보니 영화 삼손 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관람객 평점이 무려 9점이나 되는 영화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캐릭터 소재도 괜찮은 듯 하고, 기자, 평론가의 평점은 낮지만 관람객들이 9점 대라면 뭐 볼만하지 많을까? 라는 생각으로 관람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이미지도 좋고, 화면도 고대의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