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463 posts
2012 북큐슈행 <2-1> 2012. 11. 10
2012 북큐슈행 <1> 2012. 11. 9 밤새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어느 틈엔가 잠들었는데 결국 아침에 눈이 팍 떠져버렸다.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부모님 방으로 간다. 두 분도 이미 준비가 끝난 상태. 서둘러 식당으로 가 아침을 먹는다. APA 호텔의 조식은 일반적인 호텔 조식 뷔페 스타일. 다만 반찬거리가 꽤 다양한 편이라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사장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카레가 곁들여지는 것이 큰 특징. 이 '사장 카레'는 레토르트로 프런트에서도 팔고 있었는데 어르신 두 분은 보지 못해서 그런 건지, 내가 설명이 부족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못내 무관심. 귀국한 뒤에 떼를 써서라도 사 올 걸 그랬다고 후회했다. 밥을 먹은 뒤 짐을 챙겨 나와 체크아웃. 하카타 역

도쿄 우에노 마실 + 오지상과 드라이브
메인사진은 자판기 샷입니다. 사람들이 목마를 틈이 없도록 30m마다 설치된(그만큼 많다는) 아기자기한 자판기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를 잘 반영한 듯 한 자판기도 있는데 하나 구입하면 바로 거스름돈이 나오는 자판기도 있답니다. (우리는 반환버튼을 누르면 거스름돈이 나오지요) 우에노 역 부근입니다. 우에노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이한 계단 샷 신호등 샷 디자인이 화려한 버스 샷 우에노 역 바로 건너편 KOHIKAN 에서 커피한잔 커피라고 F발음 아랫입술 강하게 깨물며 주문했다가 알바생이 못알아들어서 그냥 코-히- 달라고 했습니다.. 차 한잔을 오래 못마시는 편입니다. 맛있다고 홀짝홀짝.. 잔을 테이블에 내려두지 못하고 결국 다 마셔버려요... 느린 원샷이라고

Day 1_지브리 미술관(三鷹の森ジブリ美術館 )
입장료 성인 1000엔, 13-18세 700엔, 7-12세 400엔, 4-6세 100엔가는 방법JR신주쿠역=> 츄오센쾌속이나 소부센 이용하고 JR미카타역 하차(약20분소요) => 남쪽출구 => [방법1] 타마가와죠스이 개천을 따라 도보 15분 [방법2] 지브리 미술관행 커뮤니티버스 이용 (36인승.약 10분 간격 배차): 편도 200엔, 왕복 300엔홈페이지 http://www.ghibli-museum.jp/ 예전부터 무~~~~척이나 가고싶었지만 한번도 가지 못한 지브리 미술관! 지브리 미술관은 예약제로 운행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표를 구입해둬야 방문이 가능하다^^ 나는 밤바에게 부탁해서 미리 표를 구입했지만 한국에서 대신 표를 구매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미타

Day 1_김포공항에서 이케부쿠로로!_릿쿄대학 구경
시간표가 주 2로 짜여진데다(월, 수) 추석연휴 + 개천절로 시월 첫째주가 통째로 휴강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일본 여행 계획은 10월 첫째주로...+_+ 성수기를 싫어하는 나에게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여행을 갈 수 있다는 것은 더할나위없는 기회였다... 밤바 말마따나 밤바가 일본서 체류하는 마지막 해이기도 하고 오랜만의 일본도 궁금하고 해서 훌쩍 떠날 수 있었따(^-^) 옆좌석에 앉은 딱봐도 한눈에 일본인인 언뉘ㅋ 비슷한 선글라스를 착용해서 왠지 근방 친해질 수 잇었다ㅋ 패션 관련 일을 하고 출장으로 한국에 왔다는 언니는 아주 현란한 스타킹에 워커를 신고 계셨다.... 언니도 나도 토막토막 한국말과 일본말로 대화를 나누고 인증샷까지 찍었따 ^^ 무사히 비행을 마치고 하네다 공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