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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 posts남들은 솔로대첩 기대할때 전 일본 갑니다.
12월 22 ~ 26일, 김포 -> 하네다. 비행기도 결제했어요. 위약금 땜시 돌이킬수 없습니다. 비록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가 껴버린 더러운 일정이지만 회사 일 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서러우면 출세해야죠.. 첫 해외여행, 목적은 식도락! 많은 일본 여행 선구자 분들의 조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북큐슈행 <2-3> 2012. 11. 10
2012 북큐슈행 <2-2> 2012. 11. 10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감안해 호텔 방에서 한참 노닥이다가 길을 나섰다. 그 때에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겼지만 이게 결정적인 패착이었다. 그 점은 후술하기로 하고, 우선 호텔서 제일 가까운 관광지로 향한다. 나가사키 역에서도 가까워서 쉽사리 찾아갈 수 있는 유적지.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독교 포교를 금지하고 있을 때 순교한 페드로 밥티스타 신부를 위시한 6명의 선교사와 20명의 일본인 신도가 처형된 것을 기념하는 곳이다. 신자이신 어머님은 다른 곳에 갔을 때보다 유독 많은 관심을 보이셨다. 뭐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신자보다 주부의 입장이 더 앞서셨는지, 기념비 뒤쪽에 위치한 기념 전시관은 유료라고 하니 즉각 포기하셨다. 경건한

2012 북큐슈행 <2-2> 2012. 11. 10
2012 북큐슈행 <2-1> 2012. 11. 10 원래 이 날 계획은 나가사키의 상징 같은 데지마를 먼저 보고 바로 옆 정거장인 신찌중화가로 가서 점심을 맛나게 먹는 것이었지만, 이미 언급한대로 도착 시간이 늦어졌기 때문에 우선 식사부터 먼저 하기로 예정을 변경했다. 신찌중화가로 가려면 쓰키마찌 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이 쓰키마찌 역, 1호선과 5호선의 환승역으로 이번 여행에서 굉장히 자주 이용하게 되었다. 서울메트로에 비유하자면 신도림역 정도? 나가사키 짬뽕을 먹으려면 역시 이곳! 인천 차이나타운과 비슷한 게이트가 있어서 찾기 쉽다. 10년 전에 감동적인 맛을 느꼈던 경화원에 다시 가보려고 했지만 빈자리가 없어서 맞은편 회락원(会楽園)으
스릴 넘치는 일본 여행
오사카를 거쳐서 교토와 고베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하던 날 비가 쏟아져서 고생하게 만들더니(덕분에 일본 여행 동안 우산 네 개를 낑낑대며 가지고 다니는 사태가...), 막판에는 간사이 쓰루 패스 하나를 분실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네요. 여행 내내 반전의 연속이어서 정말 스릴 넘치는 여행을 했습니다. 작년에 다녀왔다고 너무 방심했어요...^^;; 아주 간단한 팁으로는... KT의 해외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에그의 경우, 도심을 벗어나면 무용지물이라는 점. 교토의 절들은 도심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되지 않습니다. 지하철이나 교외의 전철에서도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있으면 있는데로 도움은 충분히 됩니다. 이걸로 한큐 특급 시간 확인이라든가, 잘 모르는 곳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