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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페루] - 이카, 와카치나](https://img.zoomtrend.com/2016/03/22/f0095638_56f0b91a307bf.jpg)
[페루] - 이카, 와카치나
4학년으로 복학해서 그런지 정신이 없다 요새....앞으로 45일을 더 작성해야하는데 ㅠㅠ 언제 다 올릴 수 있을까? 이날은 사막도시 이카로 향하는 날이다.숙소 주인에게 이카로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니 Cruz Del Sur라는 버스 회사에 가면 표가 많다고 한단다.택시를 잡아 타고 감그런데.... 버스는 10시에 있는데 택시가 5분전에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가까스로 도착했음...이카 가는 버스 탑승기억으로 20달러 했던걸로 기억난다.생각보다 버스가 좋다.일단 편하고 화장실도 있다.지금 보니 36솔이다.달러로 결제하지마시길... 잔돈 안챙겨준다때마침 버스에서 한국 영화인 '감기'를 방영하고 있었다.한국에서도 인기 없는 걸 여기다가 틀어주다니장혁이 스페인어 쓰는거 보니 웃겼다.멀리멀리 바다가 보인다.페루라는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꽃청춘!!
22일 오후 tvN '꽃보다 청춘' 관계자는 fn스타에 "응답하라 1988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푸켓 포상휴가 중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났다"고 밝혔다. 얘네들 영문 모른채 아프리카로 납치됐답니다.아 정말 나영석 피디.. 고마워요.........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쌍문동 아이들 리턴즈인데 완전체가 되지 못하고..이동휘가 빠져서 아쉽지만 ㅠ.ㅠ 동룡이 어딨니 내목소리 들리니 드라마 끝나자마자 관찰 예능이라니요 너무 좋다 증맬........게다가 아프리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광대 내려와. 이것이 바로 진정한 불금.. 오늘 맥주 1잔만 하고 일찌감치 귀가한 나에게 치얼스 따끈따끈한 gif,동반 입수하는 류준열 박보검, 푸켓
#국어_영화 후기
1. 레버넌트 엄마 "한 번 더 보고 싶더라" 나 "좋았는데 다시 볼 엄두는...약간 좀 지루한 부분이." 동생 "나도 다시 보는 건 좀..." 엄마 "하나도 안 지루하더만!" 나, 동생 "엄마는 그거 나오기도 전에 잤잖아!" 엄마 "북소리 나올 때마다 일어났어!" 영화 히말라야, 예능프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 이어 영화 레버넌트끼지. 극한추위를 배경으로 가족끼리 떠들 화제가 풍부해지는 게 기쁜 연초를 보내고 있다. 세 편 모두 '우와~'로 시작해서 '나라면 무리!'로 못 박았다. 실제 현실 가능성을 둘째치고 상상도 벅차하는 내 모습에 연민과 실망감을 느꼈다. 골든글로브 3관왕. 여기에서 영화 추천평 끝. 주인공 캐릭터 글래스가 아닌 디카프리의 조난영화, 라고 동생과

남미여행 (12) 페루 : 혼자서 미라 플로레스
원래 혼자하는 여행인데 여기에 굳이 '혼자서' 란 말을 쓴 이유는, 엄습하는 숙소주인아저씨대머리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고 혼자서 미라 플로레스를 찾아간 내가 대견해서 쓴 제목이다. 혼자서 갔다, 혼자서! 하하하! 이런 식으로 다운타운도 혼자 돌아봤으면 좋았을 텐데! 1. 주인아저씨 : 이봐, 리. 리마엔 오늘 하루 있는 거잖아. 나 : 그치. 주인아저씨 :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아? 나 : 아니. 주인아저씨 : 호르헤랑 더 놀다오지 그랬어. 나 : 피곤해. 주인아저씨 : 혹시라도 또 어디 나갈거면 나한테 말하라구. 나 : 왜? 주인아저씨 : 내가 택시 불러줄게. 혼자 다니면 위험해. 나 : .... 숙소에서 쉬려고 하는데 대머리가 자꾸 괴롭힌다.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