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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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에 들어가는 사람 있고, 나가는 사람 있네요.
솔직히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좀 기대를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공포를 제대로 가져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기대를 걸게 만든게 감독인 스콧 데릭슨 덕분이었습니다. 의외로 공포영화쪽에서 잘 하는 양반이거든요. 하지만 결국 "창작 견해차"로 인해서 제작자로 물러나 앉았습니다. 다만 배우 한 명이 들어와서 좀 묘하게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의 악당인 나이트메어인데, 원작에서는 남자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여성으로 바뀌게 되더군요. 에바 그린으로 말입니다. 다크 섀도우즈라는 비스무레한 악몽이 있습니다만, 오히려 마블에서는 잘 해 주리라는 기대가 큽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2" 일정이 나왔더군요.
마블은 현재 가장 확고한 프렌차이츠 블록버스터의 위치를 차지한 상태입니다. 다만, 동시에 그동안 가장 핵심을 이끌어 왔던 캐릭터들이 죽거나 은퇴한 것으로 나오기도 했죠. 덕분에 상황이 미묘하게 흘러간 지점들이 몇 가지 있기도 합니다. 사실상 연속해서 나오는 다른 히어로들에게 공이 넘어간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그 핵심에 설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둘인데, 하나는 캡틴 마블이고, 다른 하나는 닥터 스트레인지 입니다. 어쨌거나, 닥터 스트레인지가 일단 확정이 되었고, 새 각본가를 기용해서 2021년 개봉한다는 목표를 잡았더군요. 감독은 여전히 스콧 데릭슨이긴 합니다.
스콧 데릭슨이 다시 "닥터 스트레인지"를 맡는군요.
스콧 데릭슨이 처음 닥터 스트레인지를 한다고 했을 때, 아무래도 저는 걱정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공포 영화는 잘 하는 감독인 것은 인정합니다. 살인 소설 이라는 매우 괜찮은 작품도 했었으니 말이죠. (물론 2편은 해괴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만든 지구가 멈추는 날 같은 경우에는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좀 걱정이 많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나름 좋게 나와서 다행이었죠. 그리고 결국 2편 감독으로도 확정 되었습니다. 개봉은 2021년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고민한 블루레이 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이어 이번에도 3D 버전에만 아이맥스 화면비가 실려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항상 그렇듯 3D는 제게 정말 쓸모가 없어서 이번에도 빼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의외로 매끈하게 나왔죠. 다만 최근 구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저같이 차근히 모은 사람은 이번에도 눈물 흘리는 상황입니다. 후면 역시 매우 열심히 한글화를 해놨습니다. 오랜만에 내부 케이스 이미지도 다릅니다. 후면 이미지는 다르지 않지만 말입니다. 디스크는 그냥 디즈니 표준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접지된 포스터가 한장 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