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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Taipei 101이 보이는 약간 가격이 있는 훠궈火鍋식당에서 식사
창문 밖으로 Taipei 101 이 보이네요. 지난 휴가 때 대만가서 약간은 가격대가 높은 훠궈식당에서 훠궈를 먹었습니다. 대만살 때는 훠궈하면 그냥 '마라' 라는 체인점을 주로 갔었는데요. 거기는 입장료 내면 2시간동안 무제한으로 먹는 뷔페식인데,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갔었죠. 이번에는 좀 분위기 좋은 곳을 가 보았습니다. 여기 종업원들의 서비스점수는 아주 높게 주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식사도중 수시로 서비스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재료들도 신선해 보이고. (가끔 저가 뷔페형 훠궈집을 가면 고기가 냉동된 상태로 좀 어설프게 나옵니다)수시로 와서 저렇게 재료도 직접 넣어 주니까 편합니다. 그리고 면을 시키면 그 면을 저런 식으로 현장에서 만들어 주는데요. 이건 영상으로 봐야할 것 같아서 아래 올려

붓글씨 써서 그걸 익혀 먹는 대만의 어느 훠궈집
대만에는 다양한 훠궈(火鍋)식당이 있는데요. 오늘은 다소 특색있는 훠궈집을 소개해 봅니다. 여기는 인테리어가 다소 개성있구요. 중국 고대의 느낌이 나게끔 장식을 했습니다. 한국분들에게도 유명하고 제가 가장 자주 갔었던 마라훠궈(麻辣)도 비슷한 인테리어이긴 합니다만 마라는 입장료만 내면 시간내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뷔페식인 반면, 여기는 하나하나를 모두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단가가 좀 있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문부터 전통느낌이 물씬 납니다. 무릎높이에 장식 하나가 떨어져 있는데, 옆으로 긁힌 흔적이 보이네요. 위의 센서가 작동하기 전에 누군가 철제가방이나 납품업체의 수레 같은 걸로 밀친 것 같습니다. 전통모자와 캐비넷 안에 전통 복장이 있어서 그걸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진시황 병마용 장

대만 후웨이虎尾 일제시대 건물을 사용중인 훠궈식당 방문
대만 중부의 후웨이虎尾 라는 마을에 있는 일제시대 건물을 개조해서 훠궈식당으로 사용중인 곳에서 저녁식사를 했었습니다. 여행간 김에 낮에는 이런저런 간단한 음식들 먹었지만, 저녁은 살짝 우아하게 먹어 보자는 생각에 가 보았습니다. 위치는 후웨이 '스타벅스' 맞은편 입니다. 넓지는 않지만, 잘 정돈된 정원이 있어 식당의 분위기를 살짝 올려 줍니다. 식당 이름은 一葉知秋 일엽지추 입니다. 일엽지추... 떨어지는 하나의 낙엽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알 수 있다. 라는 뜻인데요. 멋진 이름의 분위기를 깨서 죄송하지만, 사실 대만은 가을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한국의 가을처럼 형형색색 단풍이 들고, 멋지게 나뭇잎들이 바람에 떨어지고, 거리에 낙엽들이 바람에 흩날리고... 이런 풍경은 없습니다. 대만의 9월 10월

대만 시먼딩 맛집, 원 없이 먹은 무제한 대만 훠궈 천외천 : 대만 여행 리바이벌
대만 여행 리바이벌! 원래 성격상 여행을 다녀왔더라도 여기 가봐라, 그거 먹어봐라 하며 말하는 타입이 아니다. 다 나름대로 여행 계획이 있을 것이오, 굳이 묻지 않는 한 얘기를 안 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 가끔 전혀 無 계획인 사람에게는 한두 개 정도 던져주긴 한다. 대만 여행은 이미 8번째, 대만의 여러 도시를 둘러봤고 타이페이는 늘 갔었다. 매번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려고 했던지라 여기저기 다니고 나니 정작 친구와 함께 여행하려고 보니 친구가 말한 곳마다 가본 곳이더군. 허허허... 또 가도 괜찮다. 똑같은 사람 또 만나도 또 달리 보이지 않는가... 똑같은 대만 여행 8번 가도 늘 새롭게 달리 보이지 않는가... 다만, 간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