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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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

교토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

교토역 북쪽출구(이세탄 백화점과 교토타워가 있는 쪽. 신칸센입구와 긴테쓰교토역은 반대쪽.)로 나와서, 왼쪽으로 15분쯤 걸으면 작은 공원과 박물관이 하나 나옵니다.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梅小路蒸気機関車館]. 오는 8월 말에 잠시 문을 닫고, 먼저 문닫은 오사카 교통과학박물관과 합쳐 내년 봄에 교토철도박물관으로 확장개관할 예정이죠. 이걸로 동일본의 사이타마 철도박물관, 북큐슈 모지항의 큐슈철도기념관, 도카이의 나고야 리니어철도관에 이어 서일본도 대형 철도박물관을 하나 가지게 되는 셈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사카교통과학관은 없어진 뒤에야 존재를 알아서[...] 꽤 아쉽기도 한데, 내년봄 여행은 강제로 간사이행이 정해졌;; 마침 우메코지가 잠시 휴관하려는 참이니 작년에 다녀왔을때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2014/12/27~2015/01/05 도쿄여행 [#6 오에도 온천~철도박물관]

2014/12/27~2015/01/05 도쿄여행 [#6 오에도 온천~철도박물관]

쓰다보니 6번째까지 왔네요.시간 될때마다 여행기 되돌아보는 것도 참 좋은 듯.그냥 사진만 봐도 행복하지만 글이 있으면 좀더 생각이 잘난다고 할까.... 1일에 방문하려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취소되고 거의 여행 말기쯤에 방문.일행중 한명이 출국시간 감안하면 여유시간이 당시 2일밖에 없어서 꽤나 급하게 결정된 사항이었다.그래도 일본 왔으니 온천 한번 체험은 해봐야지 ㅇㅇ 료칸이 거리/비용문제로 부담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온천이 꽤 좋을 듯. 오에도 온천은 유리카모메 텔레콤 센터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다. 입구. 오른쪽 보면 알겠지만 사람들이 쭉 서있다. 가족여행객이 많았음. 내부 입장. 딱 보면 알겠지만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좋아할 곳이다....-ㅅ-;뭐 어차피 십덕질보다는 온천즐기러

['14 NAGOYA] ⓡ JR도카이 나고야 리니어 철도박물관으로 마무리

['14 NAGOYA] ⓡ JR도카이 나고야 리니어 철도박물관으로 마무리

긴린코 호수..|2014년 12월 13일

나고야 마지막날, 마지막 일정은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철도박물관) 입니다. 나고야역에서 리니어 철도관을 가는 방법은 아오나미센을 이용해 긴조후토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딱히 역 앞에 무언가가 없고, 제일 눈에 띄는게 철도박물관이니까 헤멜걱정이 없어요~ 고고~내리는 기차안에서도 보일만큼 찾기 쉬웠던 리니어 철도관은 아무래도 기차를 전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꽤 넓은 규모로 지어져 있습니다. 일단 입장권을 사볼까요?입장권 가격은 성인이 천엔, 학생 500엔, 3살이상 미취한 아동이 200엔으로 저렴한 편입니다.이제 진짜 입장해 볼까요? ^^일단 들어가면 먼저 보이는 열차가 3개가 있는데요. 증기관차 C62, 신칸센 300X, 자기부상열차 MLV-01 입니다. 아마도 열차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줄려고 이렇게

유럽여행 6일차 (3) 독일철도박물관

유럽여행 6일차 (3) 독일철도박물관

Mystery of Mr. Lee|2012년 5월 1일

뉘른베르크역을 뒤로하고 독일철도 박물관으로 향한다. 지도를 받아보면 딱 보이지만 역 앞의 큰 길을 따라 쭉 가다가 박물관이 있는 길로 왼쪽으로 한번만 돌기만 하면 된다. DB Museum이라고 커다랗게 써있어서 찾기도 쉽다. 정확히는 DB박물관만 아니고 뉘른베르크 교통박물관 (Verkehrsmuseum)에 속해있는 DB 박물관이다. 도이치반의 철도박물관과 통신박물관이 같이 모여있다. 물론 철도박물관쪽 전시가 훨씬 크다. 입장료 5유로 왜 뉘른베르크에 철도박물관이 있는걸까? 라는 궁금함을 갖고 있었다. 알고보니 뉘른베르크는 독일철도의 발상지였다. 뉘른베르크에서 Fürth (푸쓰라고 읽는건가?)를 잇는 철도를 1835년에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금이야 외계인을 고문하는 독일공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