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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포스터] 「배트맨: 아캄 나이트」 ─ 아즈라엘](https://img.zoomtrend.com/2017/09/23/a0068001_59c5e8cddda53.jpg)
[포스터] 「배트맨: 아캄 나이트」 ─ 아즈라엘
시리즈의 오랜 팬이지만, 아즈라엘은 봐도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캐릭터다. 이 캐릭터가 특별히 눈에 들어온 건 역시 에서 였다. 뭔가 엄청난 게 있는 척하다 끝까지 척만 하고 사라지는 게 충격적이었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고 탄탄한 였던 터라 그 충격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다. 에선 나름대로 이야기를 가지고 나오면서 전작 같은 생뚱맞음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참 정이 안 가는 캐릭터다. 그래도 별별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군상이 판치는 고담에서 보기 힘든 종교 캐릭터라는 특징과 붉은 십자가에서 오는 인상만큼은 강렬하게 남아 있다. demo.egloos@Demagogy
![[미니멀리스트 포스터] 「배트맨: 아캄 나이트」 ─ 배트모빌](https://img.zoomtrend.com/2017/09/19/a0068001_59c0ba7229f2b.jpg)
[미니멀리스트 포스터] 「배트맨: 아캄 나이트」 ─ 배트모빌
최근 의 전 작품을 100% 클리어로 끝마쳤다. 의 극악한 멀티 플레이 도전 과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여하튼 로 처음 이 시리즈를 접하고 딱 1년 6개월 만의 일이다. 아캄 시리즈는 한동안 게임이라는 매체와 배트맨이라는 콘텐츠에서 멀어져 있던 나에게 다시금 열정을 불어 넣어준 고마운 작품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방식으로 이 시리즈를 기념하고 싶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포스터와 캐릭터 이미지를 몇 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첫 번째 이미지는 배트모빌을 형상화한 포스터다. 에서 '적과의 균형을 맞추는' 순간의 전율은 정말 굉장했다. 그때와 에이스 화학에서 등장했던 타이어 연출이 무척 인상 깊게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