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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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⑥]드세르 호텔(De Sers)

[Paris⑥]드세르 호텔(De Sers)

Shu|2015년 12월 11일

비록 프랑스 정부 공인인증호텔이나 5스타는 머물지 못했지만..( 2013년 방문 당시 리츠파리는 정부인증 호텔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중이었음) 비용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좋았던 호텔인 드세르 호텔에서 1박. 잠긴 문도 못여는 시시한 비즈니스호텔이랑 비교해서 미안할 정도로친절한 직원의 서비스. 찍어둔 사진이 어딨는지 모르겠는데 ㅜㅜ웰컴 레터도 있었고, 웰컴 초콜릿도 침실에 있어서 감동감동 ♡ 입구 호텔 로비에 촛불과 물고기가 든 작은 어항.이미 나는 이곳의 노예♡ 다음날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 ㅜㅜ 그래 이게 호텔조식이지.프랑스 빵 맛있다더니 정말 크로아상이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었다.ㅠㅠㅠㅠㅠ 감동의 프랑스 빵 녹차도 마리아쥬 프레르야ㅜㅜ

[Paris]루브르 박물관

[Paris]루브르 박물관

Shu|2015년 12월 11일

쓰다보니 엄청 대충 쓰는거 같아 그때의 첫 유럽여행의 흥분과 설렘의 감흥이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그런데 포스팅하면서 그때 사진을 다시 보니 왜 이렇게 사진은 셀카가 많고, 수평은 또 안맞는지 ㅎㅎ ㅠㅠ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궁전을 방문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시내로 와서 루브르를 입장했다.안타깝게도 한국어 가이드는 모두 사용중이라 그냥 한국어 지도만 들고 대장정을 나섰다.일요일은 루브르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때라는데, 심지어 줄도 안서고 입장했다.ㅎ.ㅎㅎ.ㅎㅎㅎ;;; 루브르 실내.' 아 내가 사진으로만 보던 바로 그 곳이 루브르박물관이었구나' 가장 먼저 정말 순수하게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모나리자를 보기로 했다.오후 늦게가 되면서 한적한 루브르에 이 모나리자

[Paris]베르사유궁전

[Paris]베르사유궁전

Shu|2015년 12월 11일

파리의 가게들은 오후 6시면 문을 닫는다.일요일에 물론 영업하지 않는다. 모두가 문을 닫는 일요일이 일정에 끼어있어, 관광객을 받아주는 베르사유와 루브르를 가기로 했다. 베르사유 궁전은 시외에 있기때문에 전철도 외부로 갈아타고 한참을 갔다.디즈니랜드는 베르사유 궁전 근처에 있다.(아.. 이때 아울렛이 아니라 반나절이라도 파리 디즈니랜드를 갔었어야 했는데 ㅠㅠ2) 파리에 있던 며칠중 유일하게 비가왔던 날인데, 그것도 오전에는 쏟아 부었어서 입장줄을 기다리는 동안 운동화가 축축히 젖어버리고 말았다.아주 푹. 베르사유 궁전으로 가던 길의 나무. '어머 크다'하고 감탄했으나 나중에 정원에 비하니 이건 '그냥 가로수'였다 ㅋ 비가 많이 오는 동안은 실내를 보고, 정원으로 나갈때쯤에는 다행히 비

파리에서 13

파리에서 13

한량|2015년 4월 25일

역 앞의 브라세리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로 아침을 먹는다. 토요일 아침 치고 이른 행보다. 거리도 한결 한산하다. 다들 휴가를 떠나거나, 늦잠을 자고 있는 모양이다. 여행와서 마시는 커피는 그 맛이 다르다. 설탕 봉지를 뜯어 에스프레소 위에 뿌린다. 스르르 녹아드는 설탕을 스푼으로 몇 번 휘젓는다. 그리고 꼴깍꼴깍 마신다. 쓰면서 달콤하다. 향도 강렬하다. 무엇보다, 생존을 위해 투여한다는 느낌이 없다. 서울에서의 아침 커피는 복용의 느낌이 강했다. 집에서 부지런을 떨며 내려온 커피든, 출근길에 한 잔 사들고 온 커피든 맛과 향의 차이를 구분할 새가 없다. 엄지발가락으로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부팅되는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한 모금 마신다. 이내 뜨는 메신저를 확인하고, 그날의 일정을 정리한다. 그러면서 또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