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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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5일차 - 도동 섬목
도동에서도 역시 일찍 일어난 우리 파티는 날씨를 보고 고민에 잠겼다 여전히 파도는 울렁울렁했기때문에 독도가는 배는 텄다고 판단했고 비마저 부슬부슬 내리고있었다 이날씨는 독도가는 배가 뜨더라도 접안이 불가능한 독도주변을 두바퀴만 돌고와야 하는 그런날씨... 체크아웃(?)을 일찍한 우리는 짐을싸서 천부방향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재미있는 사실을 목격함 이틀동안 배가 못떠서 섬에 감금되어있던 아저씨들이 일제히 택시를 타고 사동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 이것은 울릉도의 매표 시스템에서 기인한 현상인데 울릉도에서 육지로 나가는 배편을 예약한 사람들에게 섬탈출 우선권을 주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예약을 걸어두는 시스템으로 해운회사에서 문자메세지를 주면 저동 도동 사동중에 하나로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3일차 - 사동 ->내수전
일단 울릉도에 왔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우리는 독도에 가고싶었다 그런데 사동에 파도가 퍽퍽 하고 높아지기 시작하는것이 느껴졌다 알수없는 불안감이 온다 멀쩡한 텐트를 두고 밖에서 잤다 원래는 침낭도 안쓰고 잤는데 새벽에 춥고 이슬 내려서 덮은거임 그전까지는 옷만입고 깡 쌩 노숙했다 대한민국의 자연에서 아무것도 없이 깡 쌩으로 노숙하기가 쉽지 않은데 울릉도 사동은 심지어 모기도 없더라.... 날씨도 환상이었고 ..새벽에 내리는 이슬이 혹시 비가 아닌가 불안해서 하늘을 확인한것 말고는 불편함도 없었다 술이 안받아서 두시까지 트림 걱걱 해댔음..나만..... 거지굴과 거지왕초 .jpg 보통 여행할때 조미료를 세개 들고 다닌다 육지일경우 허브소금 후추 바다면 초고추장 육지면 걍고추장 혹

청산도로 백패커여행을 떠나다
사실 백패커가 정확히 어떤 것을 말하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나는 여기서 가방에 텐트를 넣고 하는 도보여행쯤으로 해석하고 있다. 혼자서 사실 텐트를 짊어지고 음식도 가서 해먹는 여행을 해본 적이 없다. 어릴때는 부모님을 따라서 수많은 캠핑을 떠났지만, 사실 그것은 차를 타고 붕붕- 갔다가 붕붕- 오는 여행이였으니,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텐트를 짊어지고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은, 자고 와야만 하는 섬에 들어갔을때 숙박을 어떻게 해결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결국 텐트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5~10만원을 주고 혼자 민박을 하기에는 나의 형편이 넉넉치 못하기 때문이기도 했고 막상 텐트여행을 떠올리니 그 생각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게 되었기도 하다. 그래서 가볍게나마 텐트 여행을 하기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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