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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GIBA) 스트레인 텐트 사용기(다른데는 없어요!!!)

지바(GIBA) 스트레인 텐트 사용기(다른데는 없어요!!!) 올해들어 오토캠핑 재미에 푹 빠진 나! 한번 다녀올 때마다 옆 텐트에서 발견한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결국 하나씩 사들이는 탓에 집에 캠핑 도구를 더 이상 챙겨둘 방법도 없다.하지만, 지난 여름에 샀던 싸구려 텐트가 추운 늦가을, 겨울에는 우리가족 동사 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해 몇날 며칠을 알아본 뒤 걸출한 물건을 샀으니....바로 ‘지바’ 스트레인 텐트2 되시겠다! 이번에 합소 캠핑장에 들고 가서 처음 설치하는 과정에서 꽤 애를 먹었는데, 그건 ‘지바 웹사이트(http://www.giba.kr)’와 텐트에 동봉된 2장짜리 설명서가 너무 간략하기 때문이었다. 딴은 인터넷 검색의 생활

경기도 포천 약사계곡 - 故 장준하 선생은 어디에서 왜?

경기도 포천 약사계곡 - 故 장준하 선생은 어디에서 왜?

포천경마|2012년 9월 8일

포천에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장준하 선생에 대한 존재는 알고있었지만 정확히 이분이 무엇을 하다가 어떻게 왜 그래야만 했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지않았다 "그냥 시대의 유명한 사람이 죽은 곳이 포천" 이라는 생각 밖에 하지않았다 그러다가 인터넷 기사중에 문득 장준하 선생이 누군가에게 남긴 한마디를 보고 무언가 가슴뭉클한것이 다가왔다 "너는 조국이 아직 독립이 안됐다면 아직도 만주에서 독립군을 죽이면서 살고있었겠지? 안그래?" 친일파는 무조건 미워하는 대한민국정서에서 그는 이미 친일파에서 벗어난 면죄부라도 가지게 된것처럼 느껴지는게 서운하고 속상했다 비윤리적인 돈으로 성장하는 경제를 치하할것인지 비윤리만을 가지고 도덕성을 심판하는 자리는 본인 스스로 가지시라 여기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7일차 - 나리분지 태하 집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7일차 - 나리분지 태하 집

포천경마|2012년 9월 6일

다섯시 반쯤 일어났다 술을 먹고 자면 푹잘수있는것같아서 매우 좋다 나리분지에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간다면 조금 실망할수밖에 없다 나리분지에 가는 이유는 보통 단체관광에서 산채비빔밥을 먹으러 가거나 도동 KBS 중계소에서 성인봉등반하고 넘어오거나 둘중에 하나이기때문이다 나리분지만을 목표로 여행온사람들은 (우리뿐만 아니라) 명성에 비해 볼거리가 없는 나리분지에 대하 조금 아쉬워 한다 투막집의 기본구성은 전통방식의 흙집 외부에 갈대나 억새로 이중 구조로 보호해 주는것이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비가 많은 나리분지에 적합한 시스템 허리를 살짝 숙였다? - 예상대로 화장실이다 이름모를 농기구 창고 같은것 울릉도 나리분지는 엄청 오래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5일차 - 도동 섬목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5일차 - 도동 섬목

포천경마|2012년 8월 31일

도동에서도 역시 일찍 일어난 우리 파티는 날씨를 보고 고민에 잠겼다 여전히 파도는 울렁울렁했기때문에 독도가는 배는 텄다고 판단했고 비마저 부슬부슬 내리고있었다 이날씨는 독도가는 배가 뜨더라도 접안이 불가능한 독도주변을 두바퀴만 돌고와야 하는 그런날씨... 체크아웃(?)을 일찍한 우리는 짐을싸서 천부방향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재미있는 사실을 목격함 이틀동안 배가 못떠서 섬에 감금되어있던 아저씨들이 일제히 택시를 타고 사동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 이것은 울릉도의 매표 시스템에서 기인한 현상인데 울릉도에서 육지로 나가는 배편을 예약한 사람들에게 섬탈출 우선권을 주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예약을 걸어두는 시스템으로 해운회사에서 문자메세지를 주면 저동 도동 사동중에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