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1 posts
나가사키 온천여행 (1) 꽃보다 구청장님
1. 일을 그만 뒀다. 그다지 유쾌한 이유는 아니었지만, 팀장에게 올바른 소리 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그걸로 만족하련다. 난 옳은 말 하러 저 회사에 들어갔다 나왔구나 싶었다. 그래서 다시 무직이다. 이제는 대학 졸업도 해버려서 어딜 가서 학생이라고 할 수도 없다. 완전 무직자다. 그래도 마음이 조급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아직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일까, 아니면 취직이라는 걸 대강이라도 해봤기 때문에 자신이 붙은 것일까. 알 수 없다.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이나 다녀오기로 했다. 모아둔 돈은 얼마 없다. 만만한 일본으로 정했다. 2. 거실 소파에서 스마트폰을 굴리며 10만원 정도의 나가사키 항공편을 찾아 구매하려는데, 드라마를 보고 계시던 어머
![[북큐슈] 산큐패스](https://img.zoomtrend.com/2013/06/08/f0236643_51b21085e957e.jpg)
[북큐슈] 산큐패스
큐슈지역을 돌아보는 데에 교통패스는 산큐패스와 북큐슈레일패스를 보통 이용하지요. 산큐패스는 버스를 이용하는 패스,북큐슈 레일 패스는 JR이라고하는 일본 철도를 이용하는 패스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일정에 따라 패스를 구매하고는 하는데요. 저의 이번 여행은 산큐패스를 이용하기로 했기 때문에,공항에 도착하여 산큐패스로 유후인, 벳부를 어떻게 가는지조금 살펴봤어요. 1시간 남짓의 비행으로 일본의 후쿠오카에 도착했습니다.생각보다 많이 가깝다고 느꼈어요. 요렇게 입국장을 나오면, 바로 눈앞에 이렇게 버스티켓의 구매가 가능한 창구가 있습니다.후쿠오카 입국장 자체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중간정도로 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바로 밖으로 나가면, 2번,3번, 4번 승차장에서 유후인, 벳부 혹은 구
큐슈 일주를 마치고
일주일간 큐슈여행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청춘18로 가려고 했는데 시골이라 편수가 적어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다 산큐패스라는걸 발견하고 전체큐슈 3일권을 샀습니다. 오사카에서 페리타고 모지항에 내려서 첫날은 시모노세키랑 모지항, 일본 신3대야경중 하나인 사라쿠라야마에서 야경이랑 관몬해협대교 하나비까지 보고 후쿠오카의 호스텔에서 숙박. 둘쨋날은 하루종일 후쿠오카였는데 비와서 모모치해변에서 놀지도 못하고 캐널시티 갔다가 시립박물관이랑 후쿠오카타워 돌았어요. 모모치해변에선 한시간정도 술 마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여긴 담에 또 오고싶은곳. 셋째날부터 산큐패스 이용 시작. 미야자키 가서 우도신궁이랑 아오시마 관광. 마침 오봉이라 우도신궁에서 본오도리를 하고있었어요.시간이 없어서 두군데만 둘러보고 버스타고
규슈 교통 패스 3일권 '산큐패스' -> 40%할인 6000엔.
규슈 여행 정보를 얻기위해 자주 들리는 '99s'(후쿠오카 중심의 따끈따끈한 여행 정보 한글 사이트.)의 부속 사이트인 passpass.com에서 산큐패스를 40%할인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입니다. 당장 결제하는 것은 아니고, 여기서 신청하고 기간 내(신청일 부터 60일)안에 규슈에 가서 사용하면 됩니다. 구매라기 보다는 구매권 같은거랄까요? Passpass는 규슈의 할인쿠폰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규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둘러볼만 합니다. 패스패스 산큐패스는 규슈여행 패스의 강자로 JR패스가 열차 뿐인 것에 비해서 이쪽은 시내 버스도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기간 내라면 추가교통 요금이 더 들지 않습니다. 사실 규슈 신칸센이 완전 개통하기 전까지는 절대 강자였는데...... 지금도 규슈 신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