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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록키 발보아"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저는 1편부터 4편은 별 관심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이 영화부터 관심이 생긴 것이죠. 사실 그래서 이 영화를 블루레이로 사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다 보니 DVD로 겨우 사들였습니다. 케이스 전면은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후면에는 시놉시스와 서플먼트가 적혀 있습니다. 음성해설도 지원 해주더군요. 그 음성 해설에 한글 자막도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좀 묘하긴 합니다. 내부 디자인은 나름 새로 한 겁니다. 록키의 후일담에 관해서 꽤 괜찮게 잘 풀어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들였죠.
록키, 발보아
"크리드 2" 개봉에 부응한 록키 시리즈 다시보기, "록키 발보아"를 마지막으로 끝냈습니다. 당시 저를 비롯해 '이제와서 또 추억팔이냐!?' 라던 비아냥을 쏙 들어가게 만든 작품이었죠. 딱히 시리즈의 팬이 아니었던 저마저도 매료시킬만큼 매력적인 요소가 다분했는데, 은퇴한 퇴물 복서가 적수가 없는 현직 헤비급 챔피언과 난타전을 벌인다는 어이없는 설정도 (물론 조지 포먼을 모티브로 한 것이지만 포먼의 복귀는 40대 초, 록키는 환갑을 넘겼다;;) 금새 잊어버리게 만드는 대단히 박진감 넘치고 진정성 가득한 대전 장면도 장면이거니와... 아버지의 이름 탓에 힘겨워하는 아들에게 쓴소리하는, 자칫하면 '나땐 말이야~' 식의 꼰대짓이 될 위험성이 매우 높은 장면도 훌륭한 각본과

킬몽거 전생의 복서, 크리드
개성 가득한 미술과 음악, 존재감 가진 조역들에 최초의 흑인 수퍼 히어로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의 어느날 "블랙 팬서"를 보고 나오는 심정은 '드디어 마블도 힘이 빠질 때가 됐구나' 였으나 그 감정 교차의 와중에도 매력적인 악역 에릭 킬몽거가 유독 빛났음은 나 또한 인정하는 사실인 바 감독 라이언 쿠글러와 배우 마이클 B. 조던의 오랜 인연에 대해 떠올리던 잡다한 상념은 결국 그들의 전작 "크리드"를 다시 꺼내보게끔 만들었으니... 라이언 쿠글러 각본/감독, 마이클 B. 조던 주연, 실베스터 스탤론 조연/제작의 2015년작 "크리드". 어머니를 잃고 고아원에 보내져 싸움을 일삼으며 위태로운 삶을 이어나가던 소년 아도니스 존슨은 어느날 생면부지의 친절한 여성에게 입양되며 친부의

록키 발보아 시리즈
어색한 피 연출. 1편의 사채업자(록키 고용주)는 알고 보니 의리 있는 사람이라 놀랐다. 스타가 되었지만 어눌한 말솜씨 탓에 고생하는 록키. 친구이자 파트너, 인생의 선배가 된 아폴로. 드라고 역할의 돌프 룬드그렌. 이 아저씨는 지금 더 멋있다. 이게 영화라 그렇지, 전재산 다 걸라면 난 록키한테 안 걸어. 드라고의 부인 역 배우는 사실 스탤론의 실제 전처. 키가 180이 넘는다. 듣기로 남성편력이 대단하다고. 5편에 등장한 록키의 아들 역 배우가 발보아(6편)와 달리 실제 아들이다. 병환으로 사망했다고…. 5편에서 록키가 키운 복서 토미. 이 배우도 사망했다던데; 지난 시리즈를 회고할 수 있는 인물들도 등장하는 6편 '록키 발보아'. 오랜만에 보고서 눈물이 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