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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 이마리와 비요마을](https://img.zoomtrend.com/2018/04/06/a0110965_5ac77779487b8.png)
[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 이마리와 비요마을
히젠나고야성터를 나와서는 이마리역 근처에 있는 상생교를 가기로 했다. 이마리 상생교(相生橋)는 전화번호가 없어서 이마리역을 기준으로 찾아가기로 했다. 약 1시간 정도 이동하는 거리에 있었다. 가는 동안 일본의 농촌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우리보다 정돈하고 깨끗하게 산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마리역에 먼저 도착하여 다른 일행을 기다렸다. 이마리역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일행들이 차례대로 도착한다. 이마리역은 구 역사와 신 역사로 나뉘어 있는데, 무슨 특별한 의미를 주는 것은 아니어서 자세히 살피지는 않았다. 역 앞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갈까 생각했으나, 시간이 많이 늦은 점을 고려하여 차를 타고 비요(秘窯) 마을을 가면서 다리는 차 안에서 보기로 했다. 원래 이 다리를 배경으
![[블루레이] 기동전사 Z건담 메모리얼 박스 파트 I](https://img.zoomtrend.com/2018/04/02/b0008277_5ac0d288e9a6f.jpg)
[블루레이] 기동전사 Z건담 메모리얼 박스 파트 I
일본에서 2008년 12월 발매된 기동전사 Z건담 메모리얼 박스 파트 I 입니다. 후에 발매된 재발매판과 달리 초판에는 2개의 블루레이 박스를 수납할 수 있는 스크린 모니터형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단 사진 왼쪽의 붉은색 박스가 제1화 ‘검은 건담’부터 제25화 ‘콜로니가 떨어진 날’까지 수납된 파트 I 입니다. 왼쪽의 하늘색 박스는 파트 Ⅱ가 아니라 추후 발매된 파트 Ⅱ 수납을 고려해 공간을 메우는 스페이서입니다. 파트 I 만을 별도 촬영. 건담 Mk-Ⅱ와 3기의 릭 디아스가 붉은색 배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번 디스크 및 2번 디스크와 수납된 케이스. 일러스트는 카미유-건담 Mk-Ⅱ와 크와트로-백식입니다. 각 디스크 당 5화 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가시카시 2기 감상을 마치며...
다함께 달리는 엔딩을 보는 건 꽤 오랜만인 것 같다(진짜 마지막 장면은 아니었지만)... 본격 막과자 예찬 애니 다가시카시, 그 두 번째 애니메이션도 끝을 맺었습니다... 이번 2기는 1기에서 분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진행되었는데요... 작품 특성을 고려하면 적정 수준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1화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2기는 1기와 적잖이 달랐는데, 서비스샷의 레벨이 올라가기도 하고 시리어스 연출이 나오기도 하고... 1기에 없던 것들을 이것저것 보게 된 게 인상적인 점이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인 막과자 탐구는 여전했지만요... 그보다 최종화의 막바지에 와서야 밝혀진 충격적인
가치 불합리의 원칙(?)
물건에 값을 제대로 매기지 못하는 결함이 저에게 있습니다. 영화는 평균 2시간에 평균 8000원 (할인제도를 고려해보면)에 볼 수 있습니다. 2시간 동안 영화를 보고 만족하면 8000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피드런 기준으로 2시간 플레이타임의 게임을 8000원에 산다면 돈이 아깝습니다. 경험적 요소가 출중해도, 그보단 더 놀 수 있지 않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비슷한 경위로, 까페에서 바리스타가 타준 커피가 만일 4000원이라면 저는 그걸 사먹고 맛이 좋으면 만족합니다. 하지만 파티셰가 수제로 만든 케잌인 4000원은 돈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아마 누군가는 저와 반대 방향으로 매기고 있을 지 모릅니다. 동시에 스팀 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포팅되어 나오면 비슷한 볼륨이어도 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