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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PW 2012.11.11 Power Struggle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2년 11월 20일 | 
NJPW 2012.11.11 Power Struggle 레슬링 옵저버 별점
설문결과 좋았다 39 (100%) 최고의 경기 타나하시 히로시 v. 타카하시 유지로 36 최악의 경기 5 v. 5 태그 매치 23 ---------------------------------------------------------------------------------------------- 1. IWGP 주니어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쉽 : 포에버 훌리건스 - 알렉스 코즐로프 & 라키 로메로(C) v. 타임 스플리터스 - 알렉스 쉘리 & 쿠시다 **1/4 2. CHAOS(자도, 이이즈카 타카시, 이시이 토모히로, 야노 토루 & 요시하시) v. 캡틴 뉴 재팬, 쥬신 라이거, 나카니시 마나부, 네그로 까사스 & 타이거 마스크 ** 3. 스즈키 미노루 &

타나하시 히로시 vs 스즈키 미노루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10월 14일 | 
신일본 프로레슬링 2012년 10월 8일 양국국기관 흥행의 메인 이벤트. 데이브 멜처 평점 별 5개.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시합이다. 1. 시합 자체의 질을 놓고 보자면 매우 훌륭하다. 경기 전 스즈키 미노루가 마이크웍으로 타나하시 히로시를 도발하여 프로레슬링 이데올로기의 충돌로 빌드업되었다. 사실 미국의 화려한 말빨에 길들여진 본인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았다. 평소 일본의 마이크웍은 형식적으로 하는 말이라고만 간주하는 바이다. 그런데 저 마이크웍은 경기 자체와 결합하니 그야말로 가슴에 사무친다. 프로레슬링의 최고 경지 중 하나는 링 위의 액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보기 쉽지 않은 모습인데 이번에 타나하시와 스즈키가 훌륭하게 성공해냈다. 스트롱

NJPW 2012 King Of Pro Wrestling iPPV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11일 | 
NJPW 2012 King Of Pro Wrestling iPPV 레슬링 옵저버 별점
설문 결과 좋았다 - 54(100%) 그저 그랬다 - 0 나빴다 - 0 최고의 경기 타나하시 히로시 v. 스즈키 미노루 - 47 최악의 경기 오프닝 6인 경기 - 19 나이토 테츠야 v. 타카하시 유지로 - 12 -------------------------------------------------------------------------------------------------------- 1. 이이즈카 타카시,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루 v. 나카니시 마나부, 나가타 유지 & 스트롱맨 ** 2. IWGP Jr.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쉽 : 알렉스 코즐로프 & 라키 로메로(C) v. 알렉스 쉘리 & 쿠시다 ***1/2 3.

오카다 카즈치카 레인메이커 3연발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9월 16일 | 
2012년 프로레슬링계 최대의 대어인 오카다 카즈치카가 사용하는 피니쉬 무브. 급푸쉬를 받긴 했지만 브록 레스너 이후로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골드버그는 커리어가 끝난 지금도 경기력 측면에서 까이고 브록은 초반에는 외모와 파워에서 풍기는 위압감은 있었으나 경기 조율 능력과 마이크웍은 서서히 발전했으며 쉐이머스는 다니엘 브라이언을 상대하기 전까지는 위상에 걸맞는 명경기가 없었음을 고려해 볼 때 첫 챔피언 등극 이후로 반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기부터 팬들에게 인정 받은 오카다는 대단하다. 어쨌든 오카다 덕분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헤비급 전선에 새롭게 관심이 생겼으며 올해는 몇 년 째 결과만 보고 넘긴 G1 클라이맥스를 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