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PW 2012 King Of Pro Wrestling iPPV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11일 |
![NJPW 2012 King Of Pro Wrestling iPPV 레슬링 옵저버 별점](https://img.zoomtrend.com/2012/10/11/f0099029_50767cf87510d.jpg)
설문 결과 좋았다 - 54(100%) 그저 그랬다 - 0 나빴다 - 0 최고의 경기 타나하시 히로시 v. 스즈키 미노루 - 47 최악의 경기 오프닝 6인 경기 - 19 나이토 테츠야 v. 타카하시 유지로 - 12 -------------------------------------------------------------------------------------------------------- 1. 이이즈카 타카시,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루 v. 나카니시 마나부, 나가타 유지 & 스트롱맨 ** 2. IWGP Jr.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쉽 : 알렉스 코즐로프 & 라키 로메로(C) v. 알렉스 쉘리 & 쿠시다 ***1/2 3.
2016년 3월 23일자 NXT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3월 24일 |
![2016년 3월 23일자 NXT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3/24/c0208611_56f3f84739a88.jpg)
1경기: 일라이어스 샘슨 VS 자니 가르가노 NXT의 기대주가 될 것 같은 자니 가르가노가 롤업으로 승리를 챙깁니다만 드리프터에게 가차없이 공격당합니다.하지만 아폴로 크루즈가 도우러 왔고 샘슨과 크루즈의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댈러스에서 경기를 가질 것 같네요. Winner: 자니 가르가노 2경기: 리치 스완 VS 핀 베일러 NXT 챔피언이 인디 실력자를 상대로 1916(블러디 선데이)으로 쉬운 승리를 거둡니다. 사모아 조와의 대결도 기대가 됩니다. Winner: 핀 베일러 나카무라 신스케 소개 영상과 지난 주 NXT에서 새미 제인에게 댈러스에서 만나자는 영상이 올라옵니다. 인디 최강자들의 대결이 점점 기다려지는데요? 3경기: 새라 돕슨 VS 알렉사 블리스(w/블레이크,
워리어스 웨이(ウォリアーズ・ウェイ) - 로우 키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8일 |
![워리어스 웨이(ウォリアーズ・ウェイ) - 로우 키](https://img.zoomtrend.com/2013/01/08/d0031151_50ea8cca9da5b.gif)
접수자 : 프린스 데빗 로우 키라고 하면 참 많은 기술을 갖고 있는 레슬러라고 떠올릴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대부분의 분들은 무자비하게 상대방을 밟아대던 로우 키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요. 키 크러셔나 키 스플래쉬 등등의 피니쉬 무브는 현재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링 중앙까지 점프하여 상대방을 밟는데, 무엇보다도 다리를 쭉 펴기까지 해!!!![...] 개인적으로는 WWE에서도 다니엘 브라이언같이 성공하기를 원했지만- 지금의 모습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으면서 존재감을 어필하는 그런 모습!! WWE에서는 미쉘 맥쿨이랑 레일라랑 엮였던 것 같기도 한데 허허허허허허허. 여하튼 잘 살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당분간은 일본 쪽에서 활동하는 것인지
주요 인디 단체들의 다가오는 흥행들 매치업(2012년 11월~12월)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31일 |
ROH TV쇼 녹화 2012.11.03 ROH 월드 챔피언쉽 : 케빈 스틴(C) v. 마이크 베넷 ROH TV 챔피언쉽 : 애덤 콜(C) v. 카일 오 라일리 ROH 태그팀 챔피언쉽 : 스티브 코리노 & 지미 제이콥스(C) v. BJ 위트머 & 렛 타이터스 쇼 다운 인 더 선 리매치 : 데이비 리쳐즈 v. 마이클 엘긴 태그팀 원한 경기 : 더 브리스코즈 v. 더 헤드뱅거즈 로데릭 스트롱 v. 타다리어스 토마스 위민 오브 아너 : 미스치프 v. 앨리신 케이 쉘턴 벤쟈민 & 찰리 하스 v. 카프리스 콜먼 & 쎄드릭 알렉산더 QT 마샬(w/RD 에반스) v. 애덤 페이지 PWG 올해 마지막 흥행 2012.12.01 PWG 월드 챔피언쉽 : 케빈 스틴(C)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