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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PW 2012 King Of Pro Wrestling iPPV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11일 | 
NJPW 2012 King Of Pro Wrestling iPPV 레슬링 옵저버 별점
설문 결과 좋았다 - 54(100%) 그저 그랬다 - 0 나빴다 - 0 최고의 경기 타나하시 히로시 v. 스즈키 미노루 - 47 최악의 경기 오프닝 6인 경기 - 19 나이토 테츠야 v. 타카하시 유지로 - 12 -------------------------------------------------------------------------------------------------------- 1. 이이즈카 타카시,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루 v. 나카니시 마나부, 나가타 유지 & 스트롱맨 ** 2. IWGP Jr.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쉽 : 알렉스 코즐로프 & 라키 로메로(C) v. 알렉스 쉘리 & 쿠시다 ***1/2 3.

아키야마 준 vs 무토 케이지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4월 22일 | 
기술 수가 적다고 항상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군더더기 잡기술은 없이 딱 필요한 기술만 선보이는 것과 기량 부족으로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 적은 것은 다르다. 그 차이는 결국 경기 운영 능력의 차이에서 나타나고, 팬들에게 전달되는 뜨거움도 거기서 결정난다. 이 시합이 바로 그 경기 운영의 묘미를 잘 보여준다. 수십년간의 경험을 쌓은 베테랑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경기 운영의 노련함을 한껏 과시하였다. 아키야마는 무릎차기, 프론트 넥 락, 익스플로이더, 스타네스 더스트 무토는 드래곤 스크류, 샤이닝 위저드, 피겨포레그락, 문설트만 사용한다. 제한된 기술만으로도 장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데, 상대를 끝장내기 위한 확실한 기술만 사용한다는 빌드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아키야마, 무토 두